곤충 검색 도감 ㅣ 자연 검색 도감
한영식 지음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13년 4월
평점 :
품절


지금까지 나온 곤충도감 중에서도 순위에 꼽을 만큰 잘 만들어진 도감이다. A4 용지의 크기라서 필드용은 아니고 책상에 올려놓고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도감이라면 그저 사진과 함께 학명이라든가 서식지, 먹이식물 등등의 필수정보만 간단히 나와 있는 것으로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그런 전형적인 형식을 따르고는 있지만, 각 페이지마다 재미난 이야기 꺼리가 수록되어 있어 딱딱한 도감에 읽는 재미를 부가시키고 있다. 미리보기를 해서 보면 이 책의 품질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만한 책에 이정도 가격이면 상당히 저렴한 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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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지식 세트 - 전3권 - 지식의 책, 과학의 책, 1000가지 사건 ㅣ 세상의 모든 지식 4
내셔널지오그래픽 엮음, 이창우.이시은 외 옮김 / 지식갤러리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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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 시리즈는 그냥 소장하는 것이 좋겠다라고, 아무런 사심없이 말할 수 있다. 3단 편집된 텍스트와 정밀한 사진, 일러스트가 어우러진 --그야말로 조금 과장을 하자면-- 출판물이 예술작품의 경지에까지 이르렀다고 할 수 있을 정도다. 모두 모조지에 비해서 상당히 두껍고 광택이 나는 아트지를 사용했으며, 핵심적인 내용의 전달과 편집 기술, 이미지의 품질 등 어디하나 나무랄데가 없는 책들이다. 우리나라 출판업계와 작가들도 이런 수준높은 책을 하루빨리 만들어 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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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틀리 풀 황제 투자 비법
데이비드 가드너.톰 가드너 지음, 이은주 옮김 / 문학수첩 / 2010년 6월
평점 :
절판


초보자들을 대상으로 한 가치투자 계열의 책인데, 주식투자를 너무 쉽게 혹은 만만하게 접근하게 만드는 책이 아닐까 한다. 저자는 딱 12개의 종목만 매입을 해서 보유하면 된다고 주장을 한다. 이러한 종목을 선정하는 기준이 6가지인데, 세차감전이익이 최소한 7,500만 달러, 그리고 지속적인 수익성장, 높은 자기자본수익률, 관리가 가능한 수준의 부채 혹은 무부채, 경영자의 질, 단순한 사업모델이 그것이다. 그리고 이에 대한 부연설명을 하고 있다. 초보자들이라면 가치투자의 전반적인 개념을 훑어볼 수 있어서 나름대로 도움이 될 듯도하다. 그러나 여기에 소개된 대로 하기에는 너무 많은 부분이 생략되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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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버핏 한 수 부탁드립니다 - 살아있는 신화, 워렌 버핏의 성공 투자 지름길
존 트레인 지음, 황숙혜 옮김 / 아경북스 / 2010년 12월
평점 :
품절


워런 버핏만큼이나 투자자들의 입에 회자되는 인물이 있을까? 전세계적으로 보자면 그를 다룬 책이 수백권이나 될 정도로 많이 나와있다. 그런데, 그런 서적들 대부분이 별다른 내용도 없고 깊이도 얕다. 이 책도 예외는 아니다. 버핏의 어린시절과 투자조합을 일으킨 부분으로 시작해서 몇가지 성공투자 사례를 말하고는 있는데, 이미 널리 알려진 이야기다. 여기저기서 발췌한 내용을 짜집기해서 만든 수준이라서 새로운 것이 없다. 한마디로 말해 재탕 삼탕을 해서 밋밋하다. 에센스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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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주식 투자 무작정 따라하기2 :ETF편 ㅣ 무작정 따라하기 경제경영/재테크
윤재수 지음 / 길벗 / 2020년 2월
평점 :
판매중지


초보자들이 이 책을 읽은 때는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어려운 것은 아니고 16장을 포함한 이후의 내용은 ETF의 당초 목적에 위반되는 사항이므로 거들떠도 보지 말라는 점이다. ETF는 시장 지수를 그대로 추종하면서, 상당히 안정적인 수익을 얻겠다는 것이 첫째 목적이다. 그리고 20년 이상의 장기간이 보유를 통해서 노후를 대비하자는 것이 두번째 이유다. 그런데 16장 이후의 내용은 액티브 펀드나 직접적인 주식투자와 다를바 없는 내용이므로 초심자들을 잘못된 길로 이끄는 결과가 된다. 따라서 전반부에 나온 ETF의 전체적인 개념과 장점을 파악하는 것으로만 활용하기를 당부한다. 나머지는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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