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으로 보기에는 좀 크고 책상위에서 확인하기에는 조금 작은 듯한 책이다. 내용은 전형적인 도감이며, 한 ㅉ쪽 면에 4개의 4개의 사진이 나온다. 그중 절반인 2개의 이미지가 같은 야생화를 촬영거리를 달리하면서 찍었다. 설명이 어려우면 그림을 보면 금방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