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1차 기본서 부동산학개론 - 31회 공인중개사 시험 대비 | [특별부록] 제30회 기출&해설, 필수암기 공식 & 법령집 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기본서
이영방 지음 / 에듀윌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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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면서 수험서를 고를때 주저없이 에듀윌 책을 고르는 듯 하다. 그 이유는 우선 많은 수험자들의 합격 수기들이 있어 내용이나 구성면에서 믿을 수 있기 때문인 것 같다. 


내년 10월에 1, 2차 시험이 있는데, 보통은 1월부터 준비를 시작하고, 1,2차를 동차에 합격하는 것을 목표로 하거나 2년에 나누어 시험을 준비하기도 한다. 나는 우선 이 시험을 처음 준비하기에 수험서를 보고 난이도를 파악하여 동차 합격을 목표로 할지 나누어서 할지 고민해 보려고 한다. 그래서 이번에는 먼저 1차 수험서인 부동산학 개론을 준비했는데 두께가 상당하다. 책을 펼쳐보면 개론임에도 상당히 많은 내용을 숙지해야함을 알 수 있다.




그래도 조금 마음이 편했던 것은 책의 부록으로 들어있는 '필수암기 공식 & 법령집' 때문인데, 그 많은 내용 중 꼭 알아야할 공식과 법령만 따로 모아 정리되어 있다. 그래서 전체 내용이 머릿속에 정리가 안될 때 여기에 있는 내용만이라도 익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본 과목 총 40문항 중 계산 문제가 8개 이상이라는데, 이 문제들을 풀려면 반드시 암기해야 하는 공식들이니 이것만은 필수로 외워두자!




부동산학 개론은 부동산학 총론, 각론, 감정평가론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시험에 가장 많이 출제되는 부분은 부동산 각론이다. 그 중에서도 부동산 투자론이 출제 빈도가 제일 높았다. 그리고 BEST 출제 키워드는 자기자본수익률, 부동산투자의 위험과 기대수익률, 부동산 투자 분석 기법, 화폐의 시간가치 계산, 현금 흐름의 측정이다. 이렇게 10년간의 출제 빅데이터가 나와 있으니 어떤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해야 할지 알 수 있고, 따라서 효율적으로 시험에 임할 수 있을 것 같다.





본격적으로 구성을 살펴보면 기본이론이 정리되어 있고, 그 이론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간단한 문제가 나와 있다. OX 확인 문제와 기출 예상 문제로 내용을 정리하면서 출제 유형도 확인 할 수 있으니 더욱 좋았다.




그리고 각 단원의 끝에는 빈출 지문에 대해 키워드 채워 넣기 문제가 있다. 시험을 준비할때 기출문제를 많이 풀면서 감각을 익히는 것이 좋은데, 여기서는 자주 출제되는 키워드를 암기할 수 있도록 중간중간 지속적으로 문제들이 나오니까 자연스럽게 여러번 반복하면서 감을 익힐 수 있는 것 같다.  




책의 마지막에는 모의 고사가 있다. 아무리 두꺼운 책을 열심히 읽었다해도 문제를 풀어보지 않으면 나의 실력을 제대로 판단할 수 없다. 그래서 문제집을 풀어보는 것이 중요한데, 이 책은 이렇게 모의 고사를 제공하니 시험 문제를 풀면서 과목에 대한 마지막 정리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책이 너무 두꺼워 지레 겁부터 나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책의 내용이 충실해 이 책만 열심히 2-3회독을 한다면 무난하게 시험에 합격하지 않을까 한다. 이 책에서도 추천하는 것이 3회독이니, 그정도는 공부를 해야 하는 과목인 것 같다. 시험에 대한 대략적인 파악이 되었으니 이제부터 열심히 공부할 일만 남았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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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루션 맨 - 시대를 초월한 원시인들의 진화 투쟁기
로이 루이스 지음, 호조 그림, 이승준 옮김 / 코쿤아우트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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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0만년 동안 나온 책 중 가장 재미있는 책' 이란 말이 흥미를 돋운다. 게다가 한번도 접해보지 못했던 원시인 이야기라니. 역사책에서 간단하게 다루었던 인류의 진화 과정은 아무런 기록도 없어 후대의 사람들이 추측만 할 뿐이다. 작가는 여기에 놀라운 상상력을 더해 진화 과정을 밝혀보고자 했다. 소설인듯, 고대의 이야기를 다룬 역사책인듯한 책. 실제 인류의 진화는 몇 백만년에 걸쳐 일어났겠지만 여기서는 속도감을 위해 한두 세대에 많은 변화들이 일어난다. 



어느 이야기에나 대립되는 성격의 등장인물들이 존재하고, 그 사이에 갈등이 발생한다. 이 책에서는 아버지인 에드워드와 바냐 삼촌이 그 대상이다. 에드워드는 지금으로 말하면 과학자이다. 호기심 많고 무엇이든 개선하고 발전시켜 나가려는 성격을 가졌다. 반면 바냐 삼촌은 변화가 없는 안정적인 삶을 선호한다. 에드워드는 열매와 작은 짐승이 아닌 더 많은 열량을 낼 수 있는 사냥감을 얻기 위해 나무에서 내려와 들판으로 나아간다. 그 곳은 어찌보면 안전하다고 여겨졌던, 짐승들이 감히 침범하지 못했던 나무위가 아니라 들짐승들의 위험에 고스란히 노출된 허허벌판이다. 하지만 에드워드는 빠르고 힘센 동물들을 마냥 피하기만 하는 아니라 사냥하기 위해 많은 연구를 한다. 우리가 역사에서 인류의 가장 큰 발견이 불이라는 것을 익히 들어왔듯, 여기에서도 불의 발견에 대해 비중있게 소개한다. 화산이 분화할때 짐승들이 놀라 도망가는 것을 보고, 불이 있다면 짐승으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게 된 것이 불을 이용하게 된 계기였다. 불은 곰이 차지하고 있는 아늑한 동굴을 빼앗을때 위협용으로 사용하면서 인간이 추위와 궂은 날씨로부터 벗어나 좀 더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게 했다. 또한 그동안 사용했던 돌도끼를 더욱 단단하게 하기 위해 불에 달구면서 짐승들을 더욱 쉽게 잡을 수 있었다. 그리고 고기를 불에 익혀 살균작용을 통해 좀 더 건강한 식생활을 할 수 있었고, 연해진 음식을 먹음으로써 식사에 걸리는 시간을 줄이고 쉴 수 있는 시간을 늘렸다. 



인류의 발전 과정은 에드워드와 같은 인간들에 의해 어렵지만 조금씩 천천히 계속적으로 진행되어 왔다. 그 과정에서 많은 외적인 어려움뿐만 아니라 바냐 삼촌과 같은 다른 생각을 가진 무리와의 내부적 갈등도 있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인류가 얼마나 어렵고 힘들게 진화해 왔는지를 보며, 그럼에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발전해 나가려 노력해던 선조들에게 경이감과 감사함을 느낀다. 인류의 진화 과정을 보는 것도 재미있었지만 이 책이 나에게 던진 한가지 물음은 이것이다. 과거의 그들이 그랬던 것처럼 과연 나는 미래인들이 보았을때 진화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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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와 나오키 3 - 잃어버린 세대의 역습 한자와 나오키
이케이도 준 지음, 이선희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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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전작을 아주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있다. 그때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 3권이 나온다 해서 진작부터 기대하고 있었다. 특히나 3권은 저자의 이번 '한자와 나오키' 시리즈 중 가장 인기가 많은 시리즈라고 하니 읽어보지 않을 수 없었다. 책을 읽다보면 금융권에 대한 생생한 묘사가 몰입도를 더욱 높이는데, 알고 보니 저자가 은행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 그만큼 금융권의 상명하복식 문화와 경직된 조직을 경험한 사람으로 그를 깨는 반격을 소설 속에서라도 이루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3권에서 나오키는 은행의 계열사인 증권사로 좌천된다.  그리고 전뇌잡기집단이 경쟁사 도쿄스파이럴과의 M&A작업을 도쿄센트럴 증권에 의뢰하고, 전뇌잡기집단의 규모에 비해 그리 작지 않은 경쟁사 인수에 대해 나오키는 꺼림칙해 한다. 하지만 이번건만 성공하면 올해 해당 지점의 거액의 실적을 달성할 수 있는 기회. 주위에서 이 기회를 놓칠리 없다. 팀의 구성은 은행에서 파견나온 직원들로 꾸려지고 이제까지 전뇌잡기집단의 담당자였던 증권사 출신의 모리야마는 제외된다. 그러던 중 프로젝트를 도쿄중앙은행의 증권영업부에 빼앗기면서 나오키는 뒤에 배후가 있음을 눈치챈다. 그리고 적대적 M&A 대상인 도쿄스파이럴의 편에 서며 인수를 저지하고자 한다.



현실에서 우리가 비리와 반칙을 보았을때 나오키처럼 떳떳하게 정면승부할 수 있을까. 현실에서 이룰 수 없는 내용이라 더욱 통쾌하게 느껴지는지도 모르겠다. 특히나 일개 직장인으로 회사의 정책에 반하는 행동이라니. 하루가 멀다하고 상사와 회사의 지시에 따라 비리를 저지를 수 밖에 없었던 직장인들의 기사가 나오고 있는 요즘, 나오키는 수많은 직장인들을 대신해 응어리를 풀어준다. 또한 책의 부제가 '잃어버린 세대의 역습'인만큼 일본의 잃어버린 10년 사이에 탄생한 나오키 세대는 일본인들이 그렇게 걱정하는 것처럼 패기없지도 나약하지도 않음을 보여준다. 누군가가 싸우고 있는 한, 세상은 살아갈 만하다. 오늘도 나오키 덕분에 원칙을 지킬 수 있는 힘을 얻는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처음으로 일이란 무엇인지, 왜 일해야 하는지 깨달았어. 회사가 크니 작으니, 회사의 간판이 어떠니, 그런 건 아무래도 상관없어._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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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R 실천편 - 구글, 페이스북, 유튜브 최고의 기업 최강의 프레임워크
아마노 마사루 지음, 김윤경 옮김, OKR Japan 감수 / 한국경제신문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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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일하는 방법론에 대한 많은 기법들을 들어왔는데 OKR 방법은 처음 접한다. 이는 인텔에서 시작된 목표설정 프레임워크로 구글, 페이스북, 유튜브, 링크드인, 트위터, 드롭박스, 우버 등 수많은 스타트업 기업들이 이 방법을 통해 성과를 올렸다고 한다. 이제까지 제조업의 생산기법으로 간판이나 도요타의 TPS가 유행했다면 이제 시대의 흐름이 달라져 벤처와 스타트업에 적당한 기법들이 생겨나고 있는 듯 하다. IT 스타트업의 특성상 빠른 시간안에 원하는 성과를 뽑아내야 하기 때문에 그에 맞는 방법이 나오게 된 것 같다.


OKR에서 O는 목표 (Objective), KR은 핵심 결과 (Key Results)를 말하는 것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결과를 추적할 수 있도록 하는 프레임워크이다. 그동안 MBO, SMART, KPI 지표를 사용했었지만, 최근 OKR이 주목받는 이유는 OKR을 사용하면 성과가 반드시 나오기 때문이다. 


[OKR의 시작]
1) 목표 결정 프로세스를 확인한다 : 한가지 목표에 3~5가지의 핵심 결과 지표를 결정한다.
2) 팀의 범위를 결정한다. : 중심업무를 선택하고 그 업무에 깊이 관여하고 있는 구성원으로 OKR을 시작한다.
3) 팀의 미션을 결정한다. : 미션은 팀 전원이 결정한다.
4) 마일스톤을 정한다. : 목표는 야심적으로 가슴 설레는 내용으로 한다. 즉, 능력보다 약간 더 높은 수준의  공격적인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3개월 단위의 목표로 정한다.
5) 모델을 작성한다. : 팀원의 지식으로 여러가지 인과 루프 도표를 작성한다. 도표가 복잡하면 이해하기 어려우므로 적당히 간략하게 그린다.
6) 목표를 결정한다. : 어떤 지표에 주목할지 정하고 KR을 선정한다.
7) 핵심 결과 지표는 SMART로 작성한다. : Specific, Measurable, Achievable (Ambitious), Relevant, Time-bound


이후 OKR를 사용하는 방법으로 매일 반복할것, 일주일 주기로 반복할 것, 1~3개월 주기로 반복할 것을 정하여 지속하게 하고, 이를 점검할 수 있는 평가방법과 태스크보드를 소개한다.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실천이다. 업무 프로세스를 보면 3개월안에 수행할 수 있는 목표로 빠르게 진행하도록 하는데, 그만큼 실패도 빨리 경험하고 이를 수정하여 재도전하게 함으로써,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임에는 틀림없다. OKR은 회사 업무뿐 아니라 나 자신의 개인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성취해 나가는데도 도움이 될 것 같다. 모든것이 빠르게 변하는 시대. 남들보다 더 빠르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이제 목표설정 프레임워크도 이같이 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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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돈 버는 보험 지식 - 평생 한 번은 읽어야 할 알짜배기 보험 활용 가이드, 개정판
이현종 지음 / 더문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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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필수품 중 하나가 보험이다. 우리 나라의 경우 대부분의 사람이 건강보험에 가입되어 있고, 그 외에 자동차보험, 생명보험, 암보험, 실비보험, 연금보험 등 많은 상품에 가입되어 있다. 금융제도가 발달하면서 보험상품들이 발달하게 되었는데 이런 보험들은 만일의 사태를 대비할 수 있게 한다. 우리는 질병이 생겨 목돈이 들어갈 것을 대비해 질병관련 보험에 가입하고, 수명이 길어져 오래 살때를 대비해 편안한 노후를 위해 연금 보험을 든다. 보험의 종류는 수없이 많지만 우리가 이를 모두 가입할 필요는 없고 각자의 상황에 맞는 상품에 가입하면 된다. 사회 생활을 하면서 그동안 나는 주위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몇가지 보험에 가입했는데, 이것이 정말 필요한 것인지 혜택은 받을 수 있을 것인지 궁금하여 이 책을 집어들었다.


1. 재산 증식이 목적이라면 저축성 보험이 적합하다.
: 보험은 저축성 보험과 보장성 보험으로 구분되는데 저축성 보험은 재산 증식을 주목적으로 만들어진 상품이다. 따라서 보장부분은 최소화되어 있고, 위험보험료가 적다.


보장성 보험 : 납입원금 > 해지환급금
저축성 보험 : 납입원금 < 해지환급금


저축성 보험은 다시 6가지로 나뉘는데 그 중 몇가지를 보면


1) 일반저축보험 : 비과세로 재산을 증식할 수 있다. 보험 기간 중 사망시 그 당시 적립금과 일정 금액의 사망보험금이 지급된다. 다만 저축이 목적이므로 사망보험금의 규모는 크지 않다. 금리가 하락하더라도 최저 금리가 보장되어 있다.


2) 일반연금보험 : 세제적격연금보험은 일정금액이 세액공제되어 연말정산 세금 환급을 받을 수 있고, 연금 수령시 연금 소득세를 부과하고 해지 시 기타소득세를 부과한다. 세제비적격연금보험은 납입시 세액공제가 되지 않으나 세법에서 정하는 요건 충족 시 금융소득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시이율이 적용되며 최저 금리가 보장된다. 연금 유형은 종신형(평생 지급), 상속형(원금은 두고 이자만 수령), 확정형(원금과 이자를 정해진 기간동안 나누어 받음)으로 나뉜다.


3) 변액연금보험 : 주식, 채권에 투자하는 실적배당형 연금보험이다. 장기적으로 물가상승에 대비하여 실질가치가 보전된 금액을 연금으로 받을 목적으로 가입한다. 투자 실적이 낮아도 일정금액을 보증하고, 원금 또는 원금과 일정 수준의 이자를 보증한다. 종신형, 상속형, 확정형으로 선택할 수 있다. 세법 요건 충족시 금융소득비과세 혜택이 있다. 


4) 변액저축(유니버셜)보험 : 주식, 채권에 투자하여 이익을 배당하는 것이 변액연금보험과 동일하나 변액연금보험은 연금을 주목적으로 하고 변액저축보험은 비과세로 펀드에 투자하여 재산 증식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다르다. 연금기능은 별도의 특약형태로 되어 있고, 만기는 종신으로 설정되어 있다. 세법 요건 충족 시 금융소득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 싸고 좋은 보험은 드물다.
: 보험료가 낮고 보험금이 높은 상품은 한번 쯤 의심해 봐야 한다. 이런 경우 발생확률이 낮거나 해당 위험을 보장해 주는 기간이 짧거나 보험료 납입기간이 길 수 있다. 그리고 일정 기간마다 갱신해야 하는 보험일 수 있다. 


3. 동일한 보험에 가입해도 보험료를 아끼는 방법이 있다.
: 여러가지 할인 특약들이 있는데 건강인 할인특약, 금연할인특약, 예방접종시 할인 특약, 무사고자 할인 특약, 다자녀, 장애인, 추가가입 특약등이 있다.


책을 읽다보니 그동안 가입한 보험이 내가 예상했던 혜택과 달라 리모델링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앞으로도 손해 보지 않는 보험 가입을 위해 이 책에서 소개하는 내용 정도의 보험 기초 지식은 습득해 놓고 있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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