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을 잡아라 ㅣ 밤이랑 달이랑 9
노인경 지음 / 문학동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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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은 탐정 놀이처럼 재미있고 신나는

추리 그림책입니다.

​

이야기 자체도 재미있지만,

주황, 검정, 초록의 선명한 색감이 그림책을

더욱 눈길 끌리게 합니다.

​

달이와 밤이 대화는 귀여우면서도

긴장감을 더하고, 큰 사건을 마치 놀이처럼

풀어나가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

도둑이 남긴 단서들은

아이들이 흔히 가지고 노는 장난감들과

연결되었습니다.

​

그래서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추리에

참여할 수 있게 해주고,

범인을 찾는 것 그 이상의

재미를 줍니다.

​

특히, 기존 시리즈와 달리,

디지털 이미지와 적은 색을 사용하고

장면 전환이 빨라 탐정 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

탐정 놀이 속에서

서로를 이해해 주는 모습을 통해,

아이들은 놀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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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배냥
홍민정 지음, 하민석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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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은 할아버지와 손자의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

할배냥이라는 특별한 고양이가 등장하여

재미와 기쁨을 주는 동시에

건우와 할아버지의 특별한 관계에

더 깊음 감동을 더합니다.

​

할배냥은 사랑과 이별, 그리움에 대해

건우에게 교훈을 주며,

건우가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책은 처음에는 즐겁고 유쾌하게 시작하지만,

할아버지와 마지막 이별 장면에서는

마음이 아프고 감동적입니다.

​

이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주며,

특히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적당한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이별을 겪은 사람들의 마음을 달래주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을 주는

내가 할배냥입니다.

​




#주니어김영사
#내가할배냥
#홍민정
#이별
#신간도서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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왝왝이가 그곳에 있었다 - 제15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 ㅣ 문학동네 청소년 75
이로아 지음 / 문학동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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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주인공 연서는 참사 후 자신을 잃고

살아가지만,

잊지 않기 위해 싸우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잊을 수 없는 기억을 지키기 위해

그 기억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려는 모습은

인상적이었습니다.

​

책은 소년이 왜 하수도 아래에 있었는지

그 소리의 의미가 무엇인지

직접적으로 알려주지 않습니다.

​

하지만, 소년에 그곳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억을 찾고 싶은 간절함이

있음을 보여줍니다.

​

'기억하려 애쓰지 않으면 잃을 수 있는 것이

너무 많다'는 이야기에서는

기억이 단순한 과거가 일이 아니라,

우리 존재와 관계를 이어주는 중요한

힘이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

책은 단순히 생존자의 고통에만 집중하지 않고,

서로 기억하고 함께 살아가는 것이

희망과 변화를 만든다고

이야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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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 전쟁 ㅣ 국민서관 그림동화 289
일란 브렌만.길례르미 카르스텐 지음, 김정희 옮김 / 국민서관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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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소시지 전쟁은 갈등과 전쟁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그림책입니다.

​

처음에는 단순한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그 속에는 인간 사회의 집단 심리와

전쟁의 무의미함이

담겨 있습니다.

​

전쟁의 원인이었던 '소시지'에는 관심도 없이

이유도 모른 채 싸우던 사람들은,

강아지들이 떠나자 자신들의 의미 없는

싸움을 했다는 걸 깨닫고 멋쩍어합니다.

이 장면에서 웃음이 났습니다.

​

또한, 소시지를 두고 다투다가도

금세 화해하는 강아지들을 보며,

전쟁도 처음부터 심각하게 확대되지 않았다면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익숙한 동화 속 캐릭터들이 악당과 영웅으로

나뉘어 등장하는 점도 흥미로웠습니다.

서로 대립하는 캐릭터들을 찾아보는 재미가

재미가 쏠쏠합니다.

​

무거운 주제를 다루면서도

유머와 풍자를 담아,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소시지 전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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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달에게 ㅣ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122
박미연 지음 / 자음과모음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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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을 읽는 동안

미래의 세상을 체험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아

흥미롭게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

'두 번째 달에게'는 주인공 시인이

기억을 잃은 채 성장하며 겪는

혼란과 자아 찾기의 이야기를 그린

SF 청소년 성장소설입니다.

​

책은 복잡한 세계관과 긴장감 넘치는

사건들로 가득 차 있어,

잠시도 책을 놓을 수 없이

만듭니다.

​

시은이 겪는 가족과의 갈등과

진짜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은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줍니다.

​

특히, 시은이 자신이 죽은 후

'두 번째 시은'이라는 반전과 그로 인한

내면의 갈등을 겪으며 점점 성장하는

모습은 강한 인상을 남깁니다.

​

SF와 액션이 결합되어 지루할 틈 없이,

독자들에게 단순한 성장 이야기가 아니라,

진짜 자신을 찾는 도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줍니다

​

​

어려움 속에서도 진정한 자아를 찾기 위해

애쓰는 시은의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자신이 누구인지를

생각하게 만듭니다.

​

이 책은 독자들에게 자신을 위해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 선택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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