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은 탐정 놀이처럼 재미있고 신나는
추리 그림책입니다.
이야기 자체도 재미있지만,
주황, 검정, 초록의 선명한 색감이 그림책을
더욱 눈길 끌리게 합니다.
달이와 밤이 대화는 귀여우면서도
긴장감을 더하고, 큰 사건을 마치 놀이처럼
풀어나가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도둑이 남긴 단서들은
아이들이 흔히 가지고 노는 장난감들과
연결되었습니다.
그래서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추리에
참여할 수 있게 해주고,
범인을 찾는 것 그 이상의
재미를 줍니다.
특히, 기존 시리즈와 달리,
디지털 이미지와 적은 색을 사용하고
장면 전환이 빨라 탐정 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탐정 놀이 속에서
서로를 이해해 주는 모습을 통해,
아이들은 놀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