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팡의 딸 루팡의 딸 1
요코제키 다이 지음, 최재호 옮김 / 북플라자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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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이 조금 아쉬웠지만 독특한 캐릭터와 설정이 주는 재미가 쏠쏠했고, 중심을 흐르는 미스터리도 의외로 묵직하고 긴장감 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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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의 살인사건, 실로 무서운 것은
우타노 쇼고 지음, 이연승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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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작 어느 것도 실망스럽지 않았으며, 란포의 원작을 읽은 독자에게는 재미와 감동이 배가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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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이도우 지음 / 시공사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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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의 달짝지근한(내 기준으로는 유치하거나 어이없는) 로맨스가 대중에게는 근사하고 멋있게 비친단 말인가. 키스와 사랑이 ‘서둘러‘ 남발하는 이런 유의 로맨스는 역시 나하고 안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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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 - 개정판
양귀자 지음 / 쓰다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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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에 양귀자 세번째 장편소설이라고 나와 있는데 세번째가 아니라 네번째다. ‘희망‘,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천년의 사랑‘에 이어 네번째로 발표한 장편소설. 내용은 청춘성장소설+ 로맨스(연애)+가족소설 정도가 되겠고 재미있게 잘 읽히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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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제11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강화길 외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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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적으로 앞서 읽었던 문학과지성사의 '소설 보다 : 봄'보다 수록작들의 감흥이 떨어졌다. 재미도 그렇고, 개인 취향에 비쳐봐도 마음에 드는 작품을 찾기 힘들었다. 강화길, 최은영의 작품만 그나마 읽히는 수준이었고, 나머지는 도통 읽히지가 않았다. 소설들이 왜이렇게 재미없는 걸까.

그리고 역시나 수록작에 대한 과대 포장으로밖에 보이지 않는 장황한 해설들은 영 마음에 안 들었다. 작가의 말도 필요 없다. 나는 소설가의 소설 외에 다른 말은 일체 듣고 싶지 않다. 왜냐하면 지금껏 내 마음을 감동시킬만큼 훌륭한 작가의 말이나 인터뷰 따위를 본 적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국내 작가로만 국한하면 더욱 없다). 낯간지러운 주례사평이나 아닌 척 시침을 떼며 스스로를 미화하는 음흉한 글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런 걸로 책 분량만 늘이고 있는 것 같아 한심스럽게만 보였다. 말이 많은 작가나 말이 많이 붙은 작품은 부족한 역량을 말로 채우려는 의도로 읽혀 기본적으로 신뢰가 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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