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요정 베루프 시리즈
요네자와 호노부 지음, 권영주 옮김 / 엘릭시르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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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고 아기자기한 감흥과 위안. 길고 깊은 여운. 미스터리의 옷을 입은 청춘드라마. 마야라는 캐릭터에 애정을 가지지 않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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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관의 눈
요코야마 히데오 지음, 허하나 옮김 / 폭스코너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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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내재한 범죄의 씨앗들을 예리하게 포착한 작가의 눈. 사회와 조직 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지키기 위해 인간이 얼마나 나약하고 독선적이며 흉포한 모습으로까지 바뀔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수록작 전부가 훌륭했지만 ‘비서과의 남자‘가 가장 깊이 와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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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의 여름
후카미도리 노와키 지음, 추지나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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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주고 싶었으나 끝내 지켜주지 못 했던 것들에 대한 회한과 슬픔. 그리고 길고 긴 증오. 역사의 잔혹한 수레바퀴에 희생당한 아이들을 위한 진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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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김중혁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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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단편들이 초중반은 흥미로웠으나 미지근한 결말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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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치 혼자서
김훈 지음 / 문학동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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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소재와 인물들로 생과 사를 이야기하지만 그 내용이 딱히 새롭지는 않다. 이번에도 범작 정도에 머물고 마는 느낌. 안타깝지만 작가의 작품은 ‘칼의 노래‘, ‘남한산성‘, ‘강산무진‘까지만 좋았던 것 같다. 이후 작품들은 동어반복의 느낌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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