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조리를 고발하고 정의를 말하려고 하는 것은 박수를 보낼 일이다.
하지만 가짜뉴스를 구별해내는 능력은 아직 부족하고 공부는 때가 있는 법이니 세상사에 너무 휘둘리는 것은 걱정스럽다.
가르치는 교사나 배우는 학생에게 AI는 또 다른 과제가 되고 있다.
과연 인간의 삶을 도와주는 존재인지 휘둘릴 존재인지 조만간 증명이 되지 않을까.
'토끼풀은 중립을 지키지 않겠다'는 말이 비장하다.
비겁한 어른들은 움찔할 수밖에 없는 도전이다. 청소년들도 엄연한 사회 구성원이고 시민이라는 말에 공감하고 응원하다. 다만 스스로의 열정에 다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