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이라는 것은 인내심을 필요로한다. 그래서 주먹이 가깝다는 말이 나온 것이다.
지금 법원의 형편을 들어보니 한 검사, 판사가 맡은 사건이 수백건 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인원을 늘려야 하는 게 아닌가. 이런 상황에 검사제도를 없앤다고 하니 앞날이 걱정스럽다.
저자도 말하고 있지만 법이 다가 되면 안된다. 안다. 하지만 위층에서 매일 아이들이 축구대회를 하고 아무리 주의를 줘도 개선이 되지 않는다면?
경기도 어려운데 판매대금을 여전히 받지 못하고 있다면?
길을 걷다가 자전거에 치여 다쳤는데 도리어 보험사기꾼이라고 억울한 상황을 당하고 있다면?
정말 세상에는 억울하고 법으로 해결하지 않으면 안될 일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