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 위해 뛰고 실패하고 다시 도전하기를 여러번, 결국 대기업에 입사를 하고 멋진 기획으로 주목받기도 하지만 더 큰 세상과 만나기 위해 이직을 결심했고 지금은 대한민국에서 누구나 알아주는 대기업에 잘 다니게 되었다고 한다.
망한 아이돌의 이야기를 쓰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럼에도 그가 걸었던 길을 걷고 있는 후배들에게 고백한 이유는 어떤 고난이 와도 노력해서 꿈에 닿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했기 때문일 것이다.
소년 상현의 꿈을 지켜보고 응원했던 부모님의 마음이 얼마나 조마조마했었을까. 그래도 잘 해낸 아들이 너무 대견할 것 같아 부럽다.
내 아이들도 상현의 이 집념과 노력을 따라갔으면 하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