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좋아했던 부시는 이라크와 두 번의 전투를 벌였다. 뭐 뉴스를 통해 알았던 사실이다.
하지만 첫 번째 전쟁의 결과와 두 번째 전쟁의 결과가 이렇게 달랐다고?
두 선택의 다른 결과를 보면 이 책이 독자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포인트를 알게된다.
'전쟁의 규모는 목적의 크기에 비례해야 한다. 목적을 달성하고도 멈추지 못하면, 수단이 목적을 삼킨다'.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몸도 마음도 지쳐가고 목적을 달성했는지 모르겠지만 전쟁은 멈추지 않는 현실에 짜증만 늘어난다면 이 책을 펼쳐보라.
죽이고 싶은 상대가 많다면 더 더욱 이 책을 열어보라.
손에 피를 묻히지 않고 승리의 깃발을 날릴 수 있는 비법이 여기 있다.
더구나....너무 재미있어서 스트레스가 날아갈 지경이다. 안 읽어보면 손해다. 패배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