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시 투구꽃의 비밀'이라는 영화를 보고 투구꽃에 독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리고 어제 본 범죄사건수사록에서도 이 투구꽃이 등장한다. 일본에서 아내를 연이어 죽인 남자가 바로 이 투구꽃의 독을 이용했다는데 분명 아내에게 음료를 건네주고 3일후에 죽었다고 한다.
범인으로 의심은 되었지만 증거가 없어 몇 십년동안 미제로 남은 사건이었다가 시신을 부검했던 의사가 피해자의 혈액을 남겨놓고 계속 실험을 했다고 한다. 그렇게 밝혀진 사실! 대박이다.
독어의 테트로도톡신을 섞어 시간을 늦춘것이 열쇠였다. 독끼리 서로 길항작용을 한다는 것도 이 사건을 통해 알았다. 아 사람의 머리는 이런 범죄에 더 비상한 것 같다.
탄 생선이나 고기, 마가린, 햄, 조미료같은 것도 독이 될 수 있다니 과도한 섭취를 줄여야겠다.
다른 사람에게는 무해하지만 내 몸에 알레르기를 일으켜 독이 되는 경우도 많단다.
생활 주변의 독에 관한 의문들을 해소시켜주고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되어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