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엔가 소속이 되었다는 것은 안정되었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언제든 밀려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또한 자영업은 누구의 눈치도, 은퇴이 압박도 없지만 경제상황에 민감하다보니 늘 불안하다.
어느 경우에도 편안한 노후를 책임진다고 단언하기 어렵다는 뜻이다.
더구나 청년실업이 늘어나고 내 아이들 역시 마흔이 가까워오도록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
캥거루족들이 늘어나고 있는 현실에서 오히려 늙은 부모들이 늦게까지 일을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 것이다.
실제 취업현황을 보면 20~30대 청년들의 취업은 낮아지고 있지만 60대이후의 취업은 늘어났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