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기 명나라 북경에 대폭발이 있어다는 사실은 전혀 몰랐다.
수만 채의 가옥과 2만여 명의 사람들이 완전히 사라졌는데 가장 이상한 점은 폭발에 휘말린 사람들이 모두 나체였다는 것이다. 가마안에 탄 사람도 가마꾼도 나체가 되었는데 가마는 멀쩡했다는 이런 일들은 어떤 폭발로 가능한 것일까.
지금처럼 핵이 있었던 시절도 아니고-설사 핵폭발이었다고 해도 일본의 경우를 보면 이런 풍경은 나올 수 없다-천재지변으로 이런 결과가 나올 수 있나? 가설 중 하나인 외계인의 소행?
이순신장군의 죽음이 스스로의 선택이었다든가, 그 유명한 알렉산더 대왕이 유럽을 휩쓸던 시절 UFO가 나타나 도왔다는 설이나 트로이의 목마가 신화 아니었어?
정말 흥미진진한 미스터리를 쫒으면서 시름을 잊을 수 있었다. 유튜브 '기묘한밤' 구독도 눌렀다. 물론 시리즈로 또 나오겠지. 안 나오면 삐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