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사자 선생님은 방귀를 너무 자주뀌는게 큰 고민이라네요. 별냥이는 정말 모르는게 없는 박사님이었어요. 진실이나 저승사자 선생님의 병이 무엇인지 담박에 알아내지 뭐에요.
그리고 처방도 잘한답니다.
저승사자 선생님은 너무 좋은 선생님이 되고 싶어 병이 생긴거래요.
별냥이가 내린 처방이 뭔지 아세요? 알면 놀랄거에요.
닥터 별냥이의 별난 보건실을 찾는 환자들은 무서운 귀신같지만 사실은 너무 착하답니다.
그냥 뭐든 너무 잘하려다가 병이 난거더라구요.
어른들은 뭐든 잘해야한다고 아이들을 귀찮게 하지 않나요? 뒤쳐지는게 무섭지 않나요?
이제 마음놓고 뒤쳐지고 혼나도 괜찮답니다.
닥터 별냥이의 별난 보건실로 오면 싹 치료가 되거든요. 주문은 잊지 말고 꼭 외우고 오세요. '아르아르옹 모로모로롱 미이야야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