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을 들어줘 닥터 별냥 5 고민을 들어줘 닥터 별냥 5
이지음 지음, 문채빈 그림 / 꿈터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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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컬처블룸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죠? 그런데 마음이 아프면 어디를 가야할까요?

별냥이를 찾아가면 된답니다. 별냥이는 환자의 마음을 잘 읽고 처방도 잘해준답니다.

별냥이는 고양이에요. 눈이 온날 밤 새하얀 운동장을 뛰어다니다가 라면상자에 버려진 공룡인형을 발견하게 되었답니다.


별냥이는 보건실로 데려가 뜯어진 곳은 빨간 약을 발라 주고 밴드도 붙여주었어요.

다음 날 보건 선생님은 소독약이며 밴드, 붕대등이 어지러워진 책상을 보고 별냥이가 인형을 고쳐준 것을 알게 됩니다. 매일처럼 치료를 해주는 별냥이의 정성이 통했는지 공룡인형이 살아났어요. 별냥이는 뇽뇽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조수로 삼았습니다.


'닥터 별냥의 별난 보건실'이 탄생한 거에요. 그런데 이 보건실을 찾는 환자는 글쎄 귀신이거나 저승사자가 아니겠어요. 넘 무서운 귀신들에게 무슨 병이 생긴걸까요? 별냥이랑 뇽뇽이는 무섭지 않았을까요?


진실이는 머리도 감지 않고 눈꼽도 떼지 않는게 단정한 귀신이라고 생각하는 귀신인데요.

학교를 돌아다니면서 말썽을 저지르는 아이들을 고자잘하는게 잘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어느 날 부터 눈이 따끔거리고 빨갛게 되는거에요. 그래서 닥터 별냥이를 찾아왔지요. 도대체 진실이는 무슨 병일까요?


저승사자 선생님은 방귀를 너무 자주뀌는게 큰 고민이라네요. 별냥이는 정말 모르는게 없는 박사님이었어요. 진실이나 저승사자 선생님의 병이 무엇인지 담박에 알아내지 뭐에요.

그리고 처방도 잘한답니다.

저승사자 선생님은 너무 좋은 선생님이 되고 싶어 병이 생긴거래요.

별냥이가 내린 처방이 뭔지 아세요? 알면 놀랄거에요.

닥터 별냥이의 별난 보건실을 찾는 환자들은 무서운 귀신같지만 사실은 너무 착하답니다.

그냥 뭐든 너무 잘하려다가 병이 난거더라구요.

어른들은 뭐든 잘해야한다고 아이들을 귀찮게 하지 않나요? 뒤쳐지는게 무섭지 않나요?

이제 마음놓고 뒤쳐지고 혼나도 괜찮답니다.

닥터 별냥이의 별난 보건실로 오면 싹 치료가 되거든요. 주문은 잊지 말고 꼭 외우고 오세요. '아르아르옹 모로모로롱 미이야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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