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우수가 연연하지 말라는 조언도 한다. 수가 많으면 좋을 수는 있지만 수익 그자체가 되는 것은 아니란다. 팔로워가 수익이 될 수 있는 구조에 대해 자세한 설명이 있다.
나 역시 인스타그램에 들어가면 수많은 릴스들이 떠있다.
가끔 내 흥미를 끄는 문장이 있어 나도 모르게 클릭을 하게 된다. 바로 그런 릴스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생각보다 많은 수익이 생겼다고 해서 회사를 그만두겠다는 어리석은 생각은 NO NO!
'회사는 족쇄가 아니라 실패를 버티게 해주는 현금망이다' 결국 안전한 뒷배가 된다는 의미이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릴스를 만들어 올리는 일들은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이 아니었다.
유입이 많아지도록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클릭이 많아지는 나만의 노하우가 필요한 것이지 오랜 시간 폰작업이 필요한 것은 아닌 것이다.
국제 정세도 심상치 않고 물가도 하루가 다르게 오르고 있어 어제 농담처럼 이 나이에 알바라도 해야하나 자조적인 말을 꺼냈는데 식당 설겆이도 안된단다. 너무 나이가 많아서.
이제 쓸모없는 사람이 되었구나 하는 쓸쓸함을 느끼는 순간 이 책을 만났다.
나는 블로그세대인지라 지금 이 글도 블로그에 올리고 있지만 저자처럼 인스타그램을 활성화 시켜보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갓생 없이도 릴스로 돈버는 실전 노하우'를 따라해볼 요량이다. 돈 벌면 나도 이런 책을 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