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뉴스가 판을 치고 오판의 결과로 수없는 사람들이 피해를 입는 상황이 벌어진다.
한스 로슬링 외 3인이 저술한 팩트풀니스란 책은 나도 읽어본 적이 없는데 담박에 장바구니에 담았다. '세상이 좋아졌다고 말하는 건, 세상이 완벽하단 뜻이 아니라 문제를 정확히 진단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뜻'이라는 말이 얼마나 가슴에 와 닿는가.
정답만을 찾아내는 기술이 연마된 세대에게 단순한 해석 능력을 넘어, 왜곡된 정보에 휘둘리지 않고 사실을 바탕으로 세상을 이해하는 태도를 기르며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기초가 되는 책이라는 '팩트풀니스'저자의 말처럼 어른들이 다음 세대에게 건네고 싶은 간절한 메시지가
인생을 묻는 청년에게 가 닿기를 소망해본다.
어떻게 이렇게 주옥같은 책들을 선정할 수 있었을까. 내가 만약 이런 책을 쓴다면 고작 생각나는 책이 10권이나 되려나. 너무 어려울까봐 쉬운 책들을 뽑을지도 모른다.
다소 어려운 주제가 있는 고전이 많지만 청년들이여 부디 100권의 책에 도전해보라! 미래를 바꿀 수도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