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보니 노력보다는 운이 더 힘이 세더라고 인정하는 나이지만 저자의 노력은 인정할 수밖에 없다. 가난한 지하셋방 시절에도 서점으로 달려가 돈 버는 비법 책을 읽어 치웠다는 것도 그렇고 월급을 받는 시절에도 나름 돈 공부를 위해 남보다 더 뛰어다녔다는 것은 그가 확실히 남다른
각오로 삶을 대했다는 증거였다. 그러니 무심한 돈들도 그의 발걸음을 쫓아올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무엇보다 강남역에 있다는 김종율 아카데미라는 곳을 가보고 싶다.
돈을 벌어보기 위해?보다 먼저 좀 크게 웃어보고 싶기 때문이다. 웃으면 복이 오지 않겠는가.
복은 돈도 건강도 함께 오는 것이 아니겠는가. 조만간 한 번 만납시다.
살찌는 체질의 독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