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고 문제가 많은 가정에서 돌봄없이 자라는 아이들이 학교 생활을 잘 할수가 없었을 것이다.
그런 아이들을 물가에까지 데리고 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일까. 그리고 맑고 시원한 물을 잘 마실 수 있도록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짜서 다독이는 모습들에서 진정한 교사의 모습을 보았다.
꼭 영어 교사를 꿈꾸는 아이들이 아니더라도 꿈을 향해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이 있는 책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10인의 영어 선생님을 만난 학생들은 참 행운아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더 많은 아이들이 이런 멋진 선생님들을 만나 꿈을 이루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