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사이에 아주 사소한 오해로 사이가 벌어지기도 한다. 소미와 다은이도 그랬다.
엄청 절친이었지만 화장품 가게에서 벌어진 사고 때문에 금이 가고 만 것이다.
서로가 먼저 사과를 하면 나도 해야지 하는 마음만 있어서 더 멀어지고 말았다.
책을 누가 찢었는지 정말 궁금했다. 나찬이는 아니라고 하고 나중에 진실이 밝혀지자 가까 뉴스가 얼마나 위험한지 알게 된다. 우리는 생각보다 귀가 참 얇고 의심과 소문이 상대에게 얼마나 큰 상처가 될지를 잊곤한다.
진실을 분별해내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저자의 진심이 느껴지는 어린이 추천도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