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성의 한능검 한국사 1 - 구석기 시대 - 청동기 시대 최태성의 한능검 한국사 1
최태성 기획, 이태영 그림, 윤상석 글 / 다산어린이 / 2024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역사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수학이나 과학은 잘 하지 못했지만 역사, 세계사는 너무 재미있고 거의 만점을 받을 정도로 잘했습니다. 흠흠.

그래서 서점에 가면 자연스럽게 역사책을 찾곤 하는데 대개의 사람들은 그렇지 못한가봅니다.


만약 이런 멋진 책이 어려서 나왔더라면 나는 밤을 새우고 이 시리즈를 완독했을거에요.

그냥 읽기만 해도 보기만 해도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니까요. 그래고 최태성쌤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다니 생각만으로도 너무 행복해집니다.


애니메이션 속 최태성쌤은 너무 잘생기고 멋져서 겹치기가 안되는게 흠이라고 할까요? ㅎㅎ

그래도 아주 중요한 순간에 짠 하고 나타나서 역사가 왜곡되지 않도록 바로잡아주는 검객으로 나오다니 저도 옆에 칼을 차고 곁에서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까지 들지 뭐에요.

이 한 권을 읽는데 30분도 알걸리더라구요. 대충 읽었냐구요? NO NO 그랬다간 중간 중간에 나오는 시험문제에 딱 걸리게 되어있습니다.


요렇게 말이죠. 앞에 내용을 잘 기억하고 있으면-주인공인 준이처럼 말이죠-절대 틀릴 일이 없답니다.

혹시 더 생생하게 기억하고 싶다면 이 단락 오른쪽 위에 있는 QR코드로 들어가면 되지요.

더 재미있어요. 한 시대를 넘어갈 때마다 이렇게 점검할 수가 있으니 혹시 놓친 것은 없는지 스스로 체크할 수 있어요. 이 세심함이라니~~~



등장하는 인물들도 하나같이 개성이 있고 각각 자기만의 능력치가 있어서 위기가 닥칠 때마다 능력을 발휘하곤 하는데요. 구석기 시대에서 만난 돌치는 돌팔매질을 무척 잘해서 일행들과 합류하게 된 아이인데요. 정말 돌팔매질로 위기를 돌파해나가곤 합니다. 태어나서 한 번도

씻지 않아서 냄새가 나는게 흠이긴 하지만요.


혹시 조선왕조실록이란 책을 들어보셨나요? 조선시대 왕조들의 실록을 적은 책인데요.

조선의 역사가 500년인데 세계사에서도 이렇게 오랫동안 이어온 국가가 드물기도 한데다 당시의 일을 실록으로 남긴 민족들도 거의 없다고 합니다. 어찌나 으쓱하던지요.

그런데 이런 역사책을 보관하는 춘추관의 책들이 글쎄 사라졌다지 뭐에요. 책은 남아있는데 글자들이 싹 사라졌어요. 그래서 여기 주인공들이 누군가 훔쳐간 역사기록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재미있는 역사서랍니다. 1편만 봤는데 시리즈를 얼른 다 보고 싶어집니다.

과연 주인공들은 없어진 역사를 찾을 수 있을까요? 너무 궁금하죠? 꼭 같이 찾아보자구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