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의 경험조차도 미래로 향하는 밑거름으로 만들어버리는 긍정의 마음이 결실을 만들어낸 원동력임을 저자의 지나온 시간들이 증명을 해주고 있다.
아직 꿈을 정하지 못한 사람들이나, 특히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고 꿈을 정하고 한 방향으로 잘 나아갔으면 싶다. 실수나 실패까지도 잘 껴안으면서 삶을 잘 일구었으면 싶다.
이 책이 내가 어려서 읽을 수 있었다면 나는 좀더 멋진 꿈을 세우고 이루었을 것 같다.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강추하고 싶은 꿈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