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돌이로 유명한 누군가도 울고갈 눈이 번쩍 뜨이는 팁이
보인다.
하루 3만원이면 충분한 핵저렴국가라니 안가보면 손해날 것 같다.
슈퍼
그레잇!!
여행전문가답게 보석같은 팁들이 무궁무진하고 정말 발로 뛴 정보라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
시간은 있는데 돈이 없다? 그렇다면 이 책을 탐독하고 무조건
도전해보자.
나는 올해안에 동남아 여행을 꼭 해보고 싶다.
그렇다면 언제 비행기 티켓을
예약해볼까. 걱정하지 말라. 저자가 꼭 짚어준 팁대로 하면
알뜰 저렴하다 못해 짠내 풀풀나는 실속 여행이
가능하다.
그리고 이 책은 대대손손 물려주는 걸로하자.
물론 몇 년 후에 저자는
업그레이된 책을 또 낼테지만 말이다.
마음은 벌써 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나르는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