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몬스터 학교에 다니는 투명이는 이름처럼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다. 친구들과 같이 어울리고 놀고 싶지만, 곁에 있어도 보이지 않아서 함께하기가 쉽지 않은 투명이. 그런 투명이에게 반가운 날이 찾아온다. 바로 몬스터 학교의 소풍날이자 핼러윈 데이!! 이날만큼은 저마다 다른 모습으로도 함께 어울릴 수 있다는데, 과연 투명이도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서로 다른 모습으로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는 핼러윈 데이! 🎃 하지만 꼭 핼러윈 데이가 아니더라도 평소에도 이런 마음으로 서로를 대하면 좋지 않을까? 나와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거리를 두기보다는, 투명이에게 다가갔던 친구들처럼 먼저 다가가 함께할 방법을 찾아보는 마음이 가장 중요한 것 같음!책을 읽고 아이와 함께 투명이의 마음은 어땠을지, 주변에 투명이처럼 혼자 있는 친구가 있다면 어떻게 해주고 싶은지 물어봤다. 극 E인 아이는 말도 걸고 무조건 같이 놀자고 했을 거라고...ㅋㅋㅋ투명이처럼 혼자 있는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 함께 놀자고 말해주는 것, 어쩌면 그 작은 한마디면 충분할지도! 👻#투명이 #유지우 #위즈덤하우스 #그림책 #그림책추천 #유아그림책 #어린이그림책 #그림책리뷰 #그림책서평 #책리뷰 #책서평 #책추천 #어린이책추천 #핼러윈그림책 #할로윈그림책
*도서협찬다른 뱀파이어들과 달리 빨간 볼을 가진 블라드. 🧛친구들이 자신의 비밀을 알게 되면 더 이상 좋아해 주지 않을까 봐 두려웠던 블라드는 망토와 멋진 옷으로 얼굴을 꽁꽁 감추고 다닌다. 그러던 어느 날, 가장 친한 친구 셀리에게 자신의 콤플렉스를 털어놓게 되는데… 성인인 나도 누군가에게 굳이 드러내고 싶지 않은 부분이 있다. 하물며 친구들의 시선에 민감한 아이들은 오죽할까..!요즘 들어 부쩍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는 초3 딸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며, 다른 친구들도 저마다 감추고 싶은 모습이나 외모에 대한 고민이 있을 수 있다고 말해주었다. 그리고 남들과 조금 다르더라도 굳이 감추거나 부끄러워할 필요는 없다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도 충분히 소중하고 사랑받을 수 있다"고 이야기 해줌! 안 그래도 곧 이번 달 말이 핼러윈인데 내용도 내용이지만 주인공이 뱀파이어라서 핼러윈 시즌에 맞춰서 읽으면 또 다른 재미가 될 듯!👻#꼬마뱀파이어의숨겨진비밀 #플라비아Z드라고 #비룡소 #그림책추천 #어린이그림책 #유아그림책 #초등그림책 #그림책서평 #그림책리뷰 #어린이책추천 #자존감그림책 #우정그림책 #외모고민 #아이와함께읽기 #핼러윈그림책 #핼러윈추천도서
*도서협찬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는 ‘퇴사’! 하지만 회사 밖이 더 지옥이라면..? 퇴사가 정답이 아니라면, 읽어봐도 좋을 직장인들을 위한 처방전! 누구나 가슴속에 사직서 하나쯤은 품고 살잖아요..? ㅋㅋ 나 역시 퇴사 욕구를 꾹꾹 누르며 열심히 읽어 보았다! 이 책은직장인의 하루를 따라가며 시간대별로 마주하는 문제 상황과 해결법을 담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두 가지가 와닿았는데, 하나는 바로 중간 관리자 역할이었다.남에게 관심이 없는 편이라 중간 관리자 역할은 나와 1도 맞지 않는데, 지금 내가 딱 그 자리에 있다. 위아래로 눈치 보며 균형을 맞추는 게 쉽지 않다 보니 이 챕터를 아주 열심히 읽었음! ㅋㅋ (사실 밑에 직원들은 괜찮음. 위가 문제라는 거... 후...ㅋㅋ) 중간 관리자에게 필요한 건 더 많은 책임감이 아니라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는 지혜와 관계를 지키는 균형 감각이라고 한다. 그동안 혼자 책임지려 했던 일들이 적지 않았는데, 이제는 조금 내려놓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두 번째는 직장 내에서 선 긋기! 이것은 거절을 못 하는 사람들과 상담을 할 때 가장 강조하는 내용이다. 내가 정중히 거절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가 실망하거나 심지어 나에게 불평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실망은 상대가 감당해야 할 몫이지 나의 책임이 아니다. P.125 건강한 경계는 차가운 벽이 아니라 당신과 타인이 모두 숨 쉴 수 있는 공간을 지켜주는 보호막과 같다. 그리고 선을 긋는 행위는 타인을 밀어내는 것이 아니라 나를 온전히 지킴으로써 타인과 더 오래, 더 건강하게 연결되기 위한 선택이다. P.126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고, 해야 하는 일이라고 판단되면 가급적 거절하지 않았던 나. 그렇다고 기분 좋게 받아들인 것도 아니었고, 표정은 이미 썩어 있었음. (차라리 거절을 하는 게 낫지..ㅋㅋㅋ) 이 문장들을 읽고 정신 차렸다. 어쩌면 회사를 힘들게 느꼈던 이유 중 하나가 이런 나의 태도 때문은 아니었을까 싶어 반성도 했다. 앞으로는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하고, 나만의 기준을 세워야겠다고 다짐했음! 어느 회사를 다니든 힘든 일은 있을 테고, 회사를 옮긴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도 아닐 것이다. 결국 내 생각과 태도부터 바꾸는 게 먼저! 앞으로는 사람들과의 관계도 좀 더 지혜롭게 풀어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우리 모두 두려워하지말고 자기 자신을 잘 돌보며 현명하고 슬기롭게 직장생활을 해보도록 해요! ✌️#남의돈벌기힘든당신을위한처방전 #서용진 #신영철 #오리지널스 #교양심리학 #심리학책 #직장인심리 #직장생활 #직장인추천도서 #직장인공감 #직장스트레스 #직장인정신건강 #월요병 #워킹맘 #워킹대디 #직장생활처방전 #심리학도서추천 #책추천 #도서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도서협찬맛있는 빵이 있다면 어디든지 달려가서 훔쳐먹는 빵도둑! 비록 빵을 몰래 훔쳐먹지만 갓 구운 빵을 노리고, 딱 하나만 먹고, 먹을 땐 감사하게 먹는 나름의 철칙을 가지고 있다.ㅋㅋ어느 날 맛있는 숲속에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숲속 빵집'을 발견하게 되고, 이번에도 몰래 훔쳐먹는 데 성공했지만… 맛이 너~무 없었다는 사실! ㅋㅋ 너무 실망한 빵도둑은 다시 숲속 빵집을 찾아가게 되는데...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약간 예상할 수 없었던 터라 어른인 내가 봐도 재밌었음ㅋㅋ결말까지 뭔가 훈훈해서 읽고 나서 기분도 좋았고!도둑질은 아주 나쁜 행동이고, 잘못된 행동에 대해 사과하는 빵도둑의 모습을 통해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의 중요성도 자연스럽게 보여주었다. 단순히 '도둑질은 나쁜 행동이야'라고 가르치기 보다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따라가다가 자연스럽게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에 알려주는 점이 좋았음! 찾아보니 빵도둑 시리즈가 여러 권 나와 있던데, 다른 책에서는 또 어떤 사고(?)를 치고 다닐지 궁금해짐ㅋㅋ #빵도둑 #시바타게이코 #그림책 #그림책추천 #어린이그림책 #유아그림책 #초등그림책 #초등저학년그림책 #책추천 #어린이책추천 #초등책추천 #책육아 #독서육아 #아이와함께읽는책 #그림책읽기 #그림책리뷰 #어린이도서 #초등독서 #독서기록 #책리뷰
*도서협찬절친 정미의 죽음 이후 남겨진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이 소설에서 정미는 한 번도 살아 있는 모습으로 등장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책을 읽는 내내 정미의 존재에 대해 계속 생각했다. 정미는 없었지만 오히려 정미가 가득한 이야기처럼 느껴졌달까.특히 유미 언니가 계속 현비를 찾아가 “정미가 왜 죽었는지 아냐” 고 묻는 장면이 기억에 남았다. 현비는 계속 모른다고 대답하고, 유미는 또다시 현비를 찾아간다. 처음에는 같은 질문과 만남이 반복되는 게 의아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 반복 자체가 애도의 과정처럼 느껴졌다. 답을 찾기 위해서라기보다, 답을 알 수 없는 죽음을 서로 견디기 위해 계속 만나는 것 같았음.. 그래서 두 사람이 정미의 죽음을 완전히 극복했다기보다는 서로의 곁에서 조금씩 견뎌내고 있다고 느껴졌다.책장을 덮고 나니 죽음은 정말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아주 작은 알갱이처럼 남겨지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알갱이들 #황보나 #박지리문학상 #제6회박지리문학상#한국소설 #한국문학 #문학소설 #소설추천 #책추천 #책리뷰 #책서평 #독서기록 #독서일상 #완독후기 #문학추천 #요즘읽는책 #읽고싶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