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도둑 비룡소의 그림동화 25
junaida 지음, 송태욱 옮김 / 비룡소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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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높은 산 꼭대기에서 혼자 살고 있는 거인.
경치도 좋고 물도 맑고 살기에는 너무 좋은 곳이지만 외로움이 컸던 거인은 마을에 있는 사람들을 산 꼭대기로 데리고 온다. 이제 거인은 외롭지 않고 행복할까..?

책을 다 읽고 나니 주변에 사람이 많다고 해서 외롭지 않은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거인은 원하는 대로 많은 사람들을 산 꼭대기로 데려왔지만, 군중 속에서도 여전히 혼자인 것처럼 외로워했다. 그러다 결국 원래 마을이 있던 곳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소년과 함께 지내며 외로움을 잊게 된다. 이 장면을 통해 많은 친구들보다 나와 진심으로 잘 맞는 단 한 명의 친구가 더 소중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거인이 원했던 것도 누군가와 진심으로 마음을 나누는 것이 아니었을까? 그래서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더 많이 아끼고 소중히 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그림책 너무 좋아.. 어른들도 읽어야 해!

#마음도둑 #주나이다 #비룡소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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