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소피 랩 - 내 삶을 바꾸는 오늘의 철학 연구소
조니 톰슨 지음, 최다인 옮김 / 윌북 / 2021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철학자의 시각에서 세계를 바라보면 어떻게 다를까요? 기대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존재하지 않는 것들의 세계사 - 인류를 바꾼 98가지 신화이야기
양승욱 지음 / 탐나는책 / 2021년 9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여태껏 접해보지 못했던 수많은 신화적인 존재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몰랐던 존재들이 너무 다양하고 신기해서 읽는데 시간가는 줄 모르겠다.


그 중 신기했던게 러시아에는 목욕탕과 사우나의 요정이 있다는 사실이었다. 이름은 반니크.

사람의 형태와 같으나 뜨거운 김 사이에 나타나서 확실한 모습을 알 수 없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책에 반니크의 모습을 그린 삽화는 없다.

반니크는 숲속의 요정들을 초대해 함께 목욕하기를 좋아하는데 만약 훔쳐보거나 자신들의 차례가 되었는데 늦게까지 목욕하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무척 화낸다고 한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좀 잔인하게 펄펄 끓는 물을 끼얹거나 목을 조른다고 하니… 이거 요정이 아니라 무슨 악의 화신 아닌가?

반니크가 아직 존재한다면 그들은 목욕하는 평균시간이 긴 한국의 아줌마들은 무척 싫어할 것 같다.

(●'◡'●)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아인슈타인의 냉장고 - 뜨거운 것과 차가운 것의 차이로 우주를 설명하다
폴 센 지음, 박병철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21년 9월
평점 :
절판



19세기 초 프랑스 정부는 영국의 경제 성장 원동력을 알아내기 위해 장 바티스트 세를 영국에 스파이로 파견한다. 여러 기술 혁신들 중 세의 관심을 끈 것은 증기기관이었다.

그러나 당시 영국은 '증기기관이 없으면 영국 산업의 이윤을 창출할 수 없다'는 세의 말처럼 증기기관이 엄청 많았지만 이것은 사실 그다지 혁신적인 도구는 아니었다. 효율이 높아서가 아니라 단지 저효율 증기기관을 사용해도 수지 타산이 맞을 정도로 석탄이 풍부했기 때문이었다.


토머스 뉴커먼의 엔진


당시 스코틀랜드 남부에 설치된 이 뉴커먼식 엔진은 100년전 설계도 그대로 제작된 것으로 석탄에서 발생한 열에너지의 99.5퍼센트가 쓰임없이 낭비되었기에 아주 비효율적이었다. 그럼에도 석탄이 매우 저렴해서 100년이상 사용되게 된다.


이에 프랑스 공학자들은 석탄 가격이 비싼 프랑스에 증기력을 도입해 활용하기 위해 산업화 초기부터 엔진의 효율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증기기관을 수학적으로 분석하면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주장은 당연하게 받아들여졌고 열역학의 과학적 기초를 세우게 된다.


역시 과학자들은 일반인들과 보는 시각이 다르구나 싶다. 증기기관을 보고 수학적으로 분석을 하다니 그들이 사물을 보는 눈을 닮고 싶다.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너에게 - 엄마가 아들에게 전하는 사회생활에 꼭 필요한 60가지 팁
송정연.송정림 지음 / 쌤앤파커스 / 2021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군이 있으면 반대편도 분명히 있는 거야. 모두가 나를 다 좋아하기를 바라면 삶이 피곤해지고 마음이 무거워져.

p.161



어릴 때에는 모두가 나를 좋아해주기를 바랐다. 그러나 다 내 마음 같을 수는 없고 그냥 이유없이 나를 미워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내 성격을 싫어하거나 나의 말투가 거슬리거나하는 등등의 이유로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어려웠다. 그래서 그것에 대해 고민하다보면 쓸데없이 마음이 무겁고 남들을 전부 충족시켜줘야 한다는 이룰수도 없는 괜한 중압감에 힘들어 하기도 했었다.


이 책에서 송정림 작가님은 남에게서 굳이 자신의 가치를 찾지 말라고 충고하고 있다. 나부터 나를 인정하고 자신에게 박수를 보내면 충분하다고 이야기한다.

성공과 행복의 기준은 자신에게 있지 결코 타인에게 있지 않음을 잊지말고 타인이 나를 알아봐주지 않고 나를 인정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꿋꿋하게 자신을 사랑하고 인정하고 앞으로 나아가자고 조언하고 있다.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너에게 - 엄마가 아들에게 전하는 사회생활에 꼭 필요한 60가지 팁
송정연.송정림 지음 / 쌤앤파커스 / 2021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엄마보다 더 그 사람 편을 들어줘야 해. 아무리 옆에 있는 짝도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얘기할 때 엄청 서러움을 느끼게 되거든.

p.94



송정연 작가님은 배우자를 구할 때 평범한 사람을 구하자고 말한다. 기쁘면 웃고, 슬프면 울고, 부족하면 노력하는… 그런 사람이 평범한 사람인데 의외로 이런 평범한 사람을 만나기가 힘들다고 한다.

세상의 기준이 아닌 나의 기준으로 온전한 나의 인생을 같이 나눌 사람을 구하는 것이 바로 배우자 찾기라며 상대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며 영원한 나의 편으로 만드는 것이 결혼이라고 말한다.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아이의 연애나 결혼에 대해서도 가끔 생각하는데 그 사실이 아직은 너무 싫다.

얼마 전 사촌동생이 결혼했는데 숙모가 아들에게 너무 정주지말라는 이야기를 했을 때 너무 슬펐다. 과연 우리 아들이 내 앞에서 자신의 여자친구 혹은 아내의 편을 들면 기분이 어떨까?

무조건 편을 들게 아니라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서 그 사람이 옳았을 때 편을 들면 수긍할 것 같다.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