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든·시민 불복종 (합본 완역본) 현대지성 클래식 41
헨리 데이비드 소로 지음, 이종인 옮김, 허버트 웬델 글리슨 사진 / 현대지성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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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적게 통치하는 정부가 가장 좋은 정부다." 나는 이 좌우명을 진심으로 믿는다. 나는 이 좌우명이 좀 더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실천되는 모습을 보고 싶다. 그것을 잘 실천하면 결국 "아예 통치하지 않는 정부가 가장 좋은 정부"라는 말이 되는데, 나는 이 또한 신봉한다.

p.447



개인은 자유를 두고 서로의 이해관계로 인해 부딪힐 수밖에 없고, 국가는 그런 개인들의 자유를 어느 정도 통제하고 억눌러야 국가라는 공동체를 유지할 수 있다.

그런데 소로는 적게 통치하는 정부 즉 권력을 많이 가지지 않고 아예 통치하지 않는 정부, 작은 정부가 좋은 정부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하지만 현대에 개인의 자유를 마음껏 보장하는 작은 정부가 존재할까?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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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든·시민 불복종 (합본 완역본) 현대지성 클래식 41
헨리 데이비드 소로 지음, 이종인 옮김, 허버트 웬델 글리슨 사진 / 현대지성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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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의도적인 삶을 살고 싶었으므로 숲속으로 들어갔다. 삶의 본질적인 사실을 직면하고, 삶이 내게 가르쳐주는 것을 배울 수 있을지를 살폈다. 죽을 때가 되어서야 내가 온전한 삶을 살지 못했음을 자각하고 싶진 않았기 때문이다.

p.121



소로는 자신이 월든으로 간 이유가 삶의 본질에 대면하기 위함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삶이 너무나 소중하기에 삶을 최소화해 불필요한 욕심을 버리고 삶이 아닌 것은 살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했다.


나도 살아보니 대상이 무엇이 되었든 불필요하게 늘어놓고 사는 것은 복잡하고 공허하기만 한 것 같다. 불필요한 욕심을 버리고 비워내도록 계속 노력해야겠다. 죽을 때 후회 없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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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공화국
안드레스 바르바 지음, 엄지영 옮김 / 현대문학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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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갑자기 나타나 밀림의 도시를 점령했다가 갑자기 사라지다니 이건 환상 서스펜스 스릴러인가요?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서 꼭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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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 귀신요괴전 1~2 세트 - 전2권 청나라 귀신요괴전
원매 지음, 조성환 옮김 / 글항아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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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귀신 572편에 대한 이야기? 무슨 귀신이 그리도 많나요. 깊어지는 겨울밤에는 따뜻한 아랫목에서 귤까먹으며 이불 뒤집어쓰고 귀신이야기 보는게 최고죠. 내가 이 귀신 요괴들 전부 정복하고 말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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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 귀신요괴전 2 - 중국 괴력난신의 보고, 자불어 완역 청나라 귀신요괴전 2
원매 지음, 조성환 옮김 / 글항아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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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귀신들이 이렇게나 많대요? 길고 긴 저의 겨울밤을 책임져 줄 청나라 귀신요괴전 2권도 일단 지르고 봅니다. 혼자 밤중에 화장실 못갈 정도로만 무서웠으면 좋겠네요. 벌써부터 흥분되고 기대되서 가슴이 쫄깃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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