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맨 브라운
너새니얼 호손 지음 / 내로라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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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입된 신념을 알수 있을까? 굿맨 브라운의 험난한 여정의 끝은 어디일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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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황후 2
알파타르트 지음 / 해피북스투유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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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에와 하인리 소비에슈 어떻게 되나요? 한번 손에 잡으면 놓을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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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플레이 트리플 6
조우리 지음 / 자음과모음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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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여성의 현실을 가감없이 드러낸 작품을 통해 삶을 공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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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스미스 세라 워터스 빅토리아 시대 3부작
세라 워터스 지음, 최용준 옮김 / 열린책들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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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 씨의 계획은 이러하다. 리버스 씨는 런던에서 브라이어로 여자아이를 하나 데려와 내 하녀로 넣을 생각이다.그 아이를 이용한 뒤엔 속여 먹으려 한다. 리버스 씨가 마음에 둔 아이가 하나 있는데, 꼭 내 나이에 나처럼 금발이라고 한다.

p.336


열살 때까지 정신 병원에서 간호사들의 딸로 큰 모드. 간호사들이 자신을 사랑한다고 여겼으나 실은 릴리 씨로부터 키워달라고 돈을 받아온 것이었다. 그런 모드를 데려간 릴리 씨는 자신의 책을 천박한 손길로 만지지말라며 장갑을 끼우고, 끼기 싫어하는 모드의 손을 금속 구슬 줄로 내리친다.

스타일스 부인은 모드를 꼬집으며 옆에서 릴리 씨를 돕는다. 그리고 모드를 숙녀로 만들기 위해 아주 자주 때리고 학대했다.

이러한 환경에서 모드는 릴리 씨가 원하는 말 잘듣는 비서로 자라난다.

그리고 모드가 열일곱이 되던 해에 젠틀먼이 브라이어로 왔다.

모드가 정신병원에서 자라난 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자랄 때도 간호사들의 재밋거리로 자랐는데, 브라이어에서는 삼촌의 입맛에 맞는 비서로 자라야만 했다.

그리고 릴리 씨와 스타일스 부인의 학대까지.

릴리 씨는 자신의 조카임에도 왜 가정부에게 조카에게 채찍질까지 시켰을까?

정말 숨막히고 죽을 것만 같은 그런집에서 어떤 수를 써서라도 도망쳐 나오고 싶었을 것 같다.

그때 젠틀먼이 달콤하게 유혹했으니 어찌 넘어가지 않을 수가 있을까?

수를 동정해야 할까 모드를 동정해야 할까….




*출판사 지원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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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스미스 세라 워터스 빅토리아 시대 3부작
세라 워터스 지음, 최용준 옮김 / 열린책들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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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이 원하는 건 내가 아니에요! 무슨 짓을 하는 거예요? 리버스 부인이라니요? 전 수전 스미스예요! 젠틀먼! 젠틀먼, 말 좀 해줘요!」

크리스티 의사는 고개를 저었다.

「여전히 그 낡고 슬픈 상상을 하고 있군요?」크리스티 의사가 젠틀먼에게 말했다.

p.257


결혼 후 일주일 정도 있다가 젠틀먼은 의사를 불렀다. 모드는 정말 아픈 사람 같았다. 날이 갈수록 야위고 창백해지고 멍해졌다.

비록 젠틀먼의 계획에 가담했지만 수는 모드가 다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그래서 젠틀먼에게도 부탁하고 의사들과의 면담에서도 모드가 다치지 않게 해 달라고 부탁했다.

모드는 눈물을 흘리며 수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다음 날 정신병원으로 모드를 데리고 갔다. 거기서 의사와 직원인 듯한 여인이 끌어 내린 사람은 다름 아닌 수였다.

이럴수가!

젠틀먼의 더러운 음모의 희생자는 모드가 아닌 수였다. 모드 역시 음모의 가해자였다.

순진한 척하더니 눈물을 흘리며 수를 불쌍히 여기는 연기까지!

소름끼친다.

처음부터 모드와 젠틀먼이 수를 먹잇감으로 선택했던 거였나?

그렇다면 젠틀먼의 음모에 석스비 부인과 입스 씨도 관련이 있는건가? 이럴려고 석스비 부인이 수를 키운거였나? 석스비 부인이 수를 통해 한 몫 잡는다는게 이런 의미였나?




*출판사 지원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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