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대학입시 핵심정보 & 합격등급 컷
김기영 지음 / 리더스입시교육원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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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입시철이 되면 대학입시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찾기위해 노력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이 많다. 최신의 정보, 가장 정확한 수치를 찾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정보를 담은 책을 수능 시험을 보고 난 후 볼 것이 아니라 지금 현재 1학기 중간고사가 끝난 후 보면서 학생의 상황과 적절하게 맞춰 보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지금부터 치밀한 전락을 짜야 다양한 가능성을 만들어 볼 수 있으니 말이다. 미리미리 자신의 성적과 서류에 알맞은 학교와 학과, 진로를 정해 보는 게 적절하다. 급하게 자신의 성적에 대충 맞춰서 가는 것이 아니라 좀 더 정확하고 확률 높은 전략이 필요하다. 그럴 때 도움을 받을 수 이는 게 바로 이런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수시 한 가지, 혹은 정시 한 가지 정도로만 내용을 맞춘 것이 아니라 수시의 전형 모두와 정시의 전형들을 모두 정리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다른 곳에서는 잘 다루지 않는 예체능계열이나 교육대학, 이공계 특성화대학, 사관학교 및 경찰대학까지 다루고 있다. 소수의 학생과 학부모들도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정리해주고 있다. 각 전형들의 지원전락도 어떻게 짜야하나 꼼꼼하게 정리해두고 있다.

 

나에게 많은 관심을 준 정보는 서울, 경기인천 지역, 강원등 전국을 나누어서 대학교의 전형종류나 그 특징을 정리하고 합격권의 점수와 준비방법들에 대한 조언이 담겨있었다는 점이다. 사실 관심있는 학교의 입시 정보를 가장 구하기 쉬운 건 그 학교의 홈페이지지만 한 번 들어가서 그 내용들을 찾아보려면 여기저기 뒤져봐야 하고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런데 학교별로 합격선의 점수나 준비 상황들을 잘 정리해 줘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입시 정보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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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스도쿠 트레이닝 500문제 초급 중급 슈퍼 스도쿠 시리즈 14
이민석 지음 / 보누스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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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도쿠를 워낙 좋아해서 하루 꼭 한 문제라도 풀고 잠자리에 들곤 했다. 스도쿠는 한 번도 안 해본 사람도 시작이 어렵지 않다. 다양한 문제를 만들 수 있는데 이 책에서는 9*981칸의 정사각형으로 문제를 만들었다. 다시 3*39칸을 하나의 방으로 생각해보면 9개의 방이 또다른 독립적인 의미를 가진다. 이렇게 쓴 걸 읽어보면 어렵지만 사실 한 번만 해보면 어렵지 않은 규칙을 가진다.

 

1~9까지 숫자의 배열을 통해 규칙에 맞춰 정확한 숫자의 자리를 찾아가야 한다. 정확한 자리에 9개의 숫자를 배열하려면 머릿속으로 이 숫자를 넣을까? 저 숫자를 써야하나? 를 계속 생각해야 한다.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생각을 하게 되고 웾니 똑똑하게 되는 느낌이 든다. 자꾸 머리를 굴리고 생각하게 되니 말이다. 스도쿠를 즐기는 세계인들은 많다. 그래서 다양한 방법들이 나오고 있는 것 같다. 그동안 많은 스도쿠 문제들을 풀어보았는데 조금 짜임새없는 문제도 보았고 굉장히 어려운 문제들도 만나 보았었다. 자꾸 풀이를 하다보니 문제들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알 수 있었다.

 

이 책의 좋은 점을 나는 두 가지로 보았다. 첫 번째는 스도쿠를 풀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자세하고 꼼꼼하게 알려준다는 것! 스도쿠를 풀 수 있는 방법들이 이렇게 다양하고 많을 줄은 몰랐다. 사실 내가 선호하는 방법들이 있는데 그 방법을 사용하다가 책에 나와 있는 방법들을 사용해보니 좀 더 빨리 풀 수 있기도 했다. 두 번째 좋은 점은 초급에서 중급으로 난이도가 올라가면서 문제를 풀게 되어 있어서 더 재미있게 도전할 수 있었다. 매일 한 개의 문제씩 도전하면서 풀어가고 풀어가며 내 머리를 시험하는 느낌이랄까? 어떻게 푸는 것이 더 잘 풀고 규칙을 잘 이해하면서 풀 수 있는지 방법을 잘 알려줘 이해하며 풀어 볼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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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에듀윌 사회복지사 1급 단원별 기출문제집 - 빈출 이론+최신7개년 기출문제+무료 모바일 모의고사 2023 에듀윌 사회복지사
손용근 지음 / 에듀윌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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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쉬운 자격증 공부가 어디 있겠는가마는 사회복지사 1급 공부도 쉽지 않다. 과목들도 많고 생각하며 다루어 봐야 할 내용들이 많다. 그 많은 내용들을 개념에 따라 이해하고 암기하고 나면 문제를 꼼꼼하게 풀어보는 시간도 필요하다. 그래서 개념서 못지 않게 문제집도 잘 선택해야 할 것 같다. 기출문제도 모아져 있어야 하고 시험에서 많이 나오는 빈출 이론도 필요하다.

 

에듀윌사회복지사1급 개념서를 보고 나서 에듀윌사회복지사1급 단월별 기출문제집을 보게 되었다. 문제에 앞서 특이했던 건 과락 탈출 키워드부분이었다. 과목마다 키워드를 정해서 중요 내용을 정리해 두고 있었다. 말하자면 중요 내용만 모아서 다시 한 번 정리한 느낌이었는데 문제를 풀기 전 한 번 공부를 하고 문제를 풀어도 좋을 것 같고 문제를 풀다가 관련 내용을 다시 한 번 찾아보기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단월별 기출문제가 나와 있어서 차근차근 풀어보기 좋았다. 마무리로 기출 모의고사를 풀어보는 시간은 마지막 정리하기 좋았고. 정답과 해설은 분책해서 옆에 두고 보기 좋게 구성돼 있었다.

 

에듀윌사회복지사1급교재추천을 하는데 이렇게 꼼꼼한 편집이나 구성도 있어서일듯하다는 생각이 들어다. 에듀윌사회복지사1급 교재들이 많이 있는데 이번 단월별 기출문제집은 7개년 기출문제를 모아두어서 지난 시험들의 경향을 만나볼 수 있어 좋았다. 사회복지사1급교재추천을 받을 때 교재들을 많이 찾아보게 되는데 에듀윌사회복지사1급준비에 적합한 느낌이 들었다. 사실 문제집들이 비슷비슷한데 자신이 보기 편한 문제집을 고르는 것이 가장 좋기는 하다. 에에듀윌사회복지사1급 교재들은 지면을 여유롭게 활용하고 있어 사회복지사1급교재추천으로 하기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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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캠퍼스 X 시원스쿨 오픽 진짜학습지 AL 실전 멀티캠퍼스 X 시원스쿨 오픽 진짜학습지
멀티캠퍼스 외국어연구소.시원스쿨 어학연구소 지음 / 에스제이더블유인터내셔널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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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생각하고 있다면 오픽은 이제 필수다. 꾸준히 공부해서 좋은 성적을 내야 취업에 유리한 것은 말할 것도 없다. 그래서 기본으로 공부해야 할 좋은 책이 필요하다. 오픽 주관사인 멀티캠퍼스와 시원스쿨이 직접 만든 학습지라서 1차적으로 신뢰감이 생겼다. 책을 꺼내보니 주차마다 한 권씩 나누어져 있는 책 4권이 들어있었다. 4권을 둘러싸고 있는 표지에 있는 플랜대로라면 4주에 완성하는 시스템이다. 어떤 방식으로 계획을 짜서 진행할지 플랜을 적어두어 처음 공부를 시작한다거나 어떤 방식으로 플랜을 짜야하는지 도움이 많이 되었다.

 

책 한 권을 펼쳐보면 일주일동안 공부해야 할 내용을 날짜별로 잘 정리해 두어 그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된다. 오픽 주관사가 만든 학습지인만큼 학습 계획 뿐만이 아니라 만능 답변 전략부터 실전 모의고사로 구성되어 있다. 학습을 하면서 필수 어휘나 패턴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만들어 책의 순서만 따라서 공부하면 되었다. 문항구성과 시험난이도를 보기 편하게 나타내었고 어휘와 패턴을 익히는 내용이 들어가 있고 실전문제를 풀어보는 시간을 만들었다. 그런 다음 기출 포인트를 파악하는 내용으로 가장 많이 나오는 내용들을 정리했다. 다시 어휘와 패턴을 익히고 나만의 문장을 만들어 가는 내용으로 다시 한 번 공부해 본다. 그런 다음 실전 문제를 풀어보고 확인하면서 실점감각을 익힌다. 마지막으로 나만의 오픽 답변을 만들어 보는 페이지까지 꼼꼼하게 공부하고 나면 하루공부의 내용이 끝난다.

 

한 달의 내용을 한주단위로 분책해 총 4권으로 나누어 학습지를 휴대를 간편하게 했다. 한 주 단위로 학습하고 다음 책으로 넘어가니 다시금 마음을 다질 수 있어서 좋았다. 모든 공부는 꾸준히 해야 하는 것이 관건인데 생각보다 일주일치 양을 적절하게 나누어 두어서 보기 편하게 공부할 수 있었다. 실전 모의고사가 4회분이 들어가 있어 마지막에 정리하기 좋았고 모든 내용들을 QR코드에 넣어두어서 찾아보면서 도움 받기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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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때려치우고 웹소설 - 종이책만 읽던 뉴비의 웹소설 탐험기
Guybrush 지음 / 카멜북스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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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은 문학소설과는 다르다. 그래서 접근 방법도 다르고 독자도 다르고 작가도 다르다. 이런 웹소설을 40이 넘는 나이에 처음 시작했고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시작했다. 그 작가가 바로 이 책을 지은 Guybrush. 웹소설 작가들의 책은 앞서 몇 번 읽어 본 적이 있다. 하지만 이 작가의 책은 좀 다르다. 웹소설계에 입문하면서부터의 일들을 하나하나 차근차근 정말 솔직하게 적고 있는 듯 하다. 읽다보면 나도 함께 웹소설의 세계에 빠져서 울다가 웃다가 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사실 글을 쓰기 시작하자마자 승승장구하고 글을 잘 쓰게 되는 작가는 쉽게 찾아보지 못했다. 그만큼 창작의 고통이 크다는 이야기인데 저자는 그 이야기를 실감나게 적으면서 자신이 어떤 노력들을 통해 자신을 단련해오고 웹소설계에서 살아남기위해 노력해 왔는지 적고 있다. 특히 중간중간 굵은 글씨로 정말 알아두어야 할 것들, 웹소설을 자신처럼 쓰기 시작한다면 어떤 점에 유념해야 하는지를 강조하고 있다.

 

자신이 활동하고 있는 플렛폼에서 어떤 과정을 겪으면서 연재를 하고 있는지 시간의 순서대로 보여주고 있어서 좋았다. 실제로 연재를 시작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의 생각에 답하듯이 적고 있는 내용이 어렴풋하게 웹소설의 세계를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았다.

 

p85

작가님도 그렇게 살고 싶은 내용으로 써야합니다

내가 살고 싶은 인생,

내가 되고 싶은 선수,

내가 보내고 싶은 커리어

그 지점에서부터 스토리를 다시 점검하기로 했다.”

 

어떻게 해야 살벌한 웹소설의 세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지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나타내면서 마음의 소리까지 정성스럽게 쓴 내용이라 웹소설의 세계를 실제로 몰라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이상하게도 읽어가면서 저자의 성공을 응원하는 마음이 생길 정도였다. 조회수가 많이 늘어나는 웹소설을 쓰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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