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과학 한 권으로 끝 - 현직 교사가 직접 알려 주는 내신·수능 과학 공부의 모든 것
엄예정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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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만 믿고, 학원만 믿고,
시간을 흘려보내면 안되구나!!를 느끼게 해준 책이다!
아이 스스로에게도 과학 공부를 어떻게 하면 될까?에 대한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책이다!
과학은 수학 못지않게 나선형 교육과정을 갖춘 교과라 이전 학년의
꼼꼼한 학습이 중요한 교과인데 부모님들이 수학만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아 뒤늦게 많이 후회하는 과목이기도 하다.
이런 과학을 정확하게! 잘!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자세하게, 명확하게 알려주는 책이라 부모님도 학생도
꼭 읽어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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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x4의 세계 - 제29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 수상작(고학년) 창비아동문고 341
조우리 지음, 노인경 그림 / 창비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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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가슴 뭉클한 이야기이다.

병원에 장기 입원한 환자인 제갈호(가로)와 병원 도서관 책을 통해 마음을 나누게 된 친구 새롬(세로)의 우정이 아름답다.

이야기는 아픈 친구들을
우울하거나 아픔에 깊게 빠져들게하지 않는다.
담담하게, 때로는 가볍고 위트있게 그려낸다.
그래서 이 아이들에게 더 깊이 공감하고 다가가게 되는 것 같다.

병원 천장의 판넬 속 16개 빙고판을 통해
나를 알아가고
친구를 알아가는 과정이 흥미로웠다.

진짜 빙고를 긋지는 않지만 친구와 공통된 마음을 찾아보고 기억하는 아이들이 참 따뜻했다.

"그럼 이제 걷는 건 포기하는 건가요?"
"아직 그럴 단계는 아니야. 그렇지만 호야, 걷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게 있어."
"그게 뭐예요?"
"살아가는 거야. 다시 살아갈 수 있는 것, 너는 그걸 해내는 중이야."

언젠가 이 아이들이 꼭 다시 만나서
뉴욕의 메트로폴라탄 미술관에 함께 가게 되기를 깊이 빌었다.!

감동과 여운을 안겨주었던 동화 추천 꾸욱!!!!!!

*출판사 서평 이벤트에 참여하여 읽고 남기는 후기입니다. 감사합니다.

#4×4의세계 #조우리 #창비 @changbi_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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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티 오! - 바다 생물의 집이 된 항공 모함 환경 그림책 고래와 펭귄 1
제시카 스티머 지음, 고디 라이트 그림, 박규리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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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적 항공모함에서 바닷속 동물을 지켜주는 산호초가 되기까지!

USS 오리스카니라는 항공모함이 파괴되고 있는 바닷속의 자연을 되살리기 위해 인공 어초가 되는 과정을 자세히 담은 그림책이다.

지구온난화로 바닷속 온도가 올라가고, 바다생태계가 위협받아
산호초에 의지하고 살아가는 많은 바다 생물들이 위험에 처해 있다. 바다 생물들이 집으로 삼을 만한 강력한 무엇을 찾다 퇴직한 항공모함 마이티 오에게 다시 출동 명령을 내린다.
바다 위가 아닌 바닷 속에서의 새 임무를 위해, 갈고 닦고 폭탄을 터뜨리기까지....!
무사히 바닷 속에서 수많은 생물들의 새 보금자리가 되는 과정이 대단하게 느껴졌다.
아이들과 자연 보호, 생태교육을 하기에 좋안 책일 것 같다.

* 출판사에서 <나는교사다4기>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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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문이 사라졌다 - 제25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 보름달문고 95
김은영 지음, 메 그림 / 문학동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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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
자고 일어나니 집의 모든 문과 창문이 사라졌다는 독특한 설정!
특이한 재난 상황에서 막상 해결해나가는 과정은 가정에서 겪을 법한 일들로 코믹하게 흘러가 웃음이 나는 동화다.

해리, 해수 남매가 한 달 넘게 집안에 갇혀 지내며 실시간으로 재난의 상황이 밖에 공개되지만 그 공간을 찾을 수는 없는 아이러니가 흥미로웠다.

재난 속에서도 일상을 살아가며 현실의 소중함을 느껴가고, 그 속에서 웃음을 잃지 않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끝내는 두려움을 떨치고 스스로 문을 찾아 나서는 과정이 풍성하게 이어진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또 새로운 문이 나타나거나 사라질 것 같은 느낌을 주며 2권을 기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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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 소소 선생 1 - 졸졸 초등학교에서 온 편지 책이 좋아 1단계
송미경 지음, 핸짱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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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고 소심한 동화작가인 소소 선생이
점점 재미없어지고 있는 자신의 책에 대해 고민하며 다음 책에 대해 생각하던 중 졸졸초등학교에 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매일매일 지내다 보면 여러 가지 일이 일어나잖아요. 그래서 저는 오늘 좀 기분 나쁜 일이 있으면 내일을 기다려요."
- 어른들보다 더 현명한 어린이에게서 배운다!!

소소선생을 환대하며 반겨주는 졸졸 초등학교 아이들과
선생님이 된 어릴 적 친구 새돌이와 만나며
매일을 걱정만 하며 보냈던 자기를 돌아보는 소소 선생을 보면서 나도 괜찮아~ 할 수 있어~ 하는 위로와 용기를 얻게 되는 것 같다.
망설이기만 하고 떠나지 않았으면 겪지 못했던 일을 겪고 새로운 이야기를 떠올린 소소 선생을 보니
나도 망설이지만 말고, 행동을 하자!! 라는 마음이 생긴다. 그러면 에너지도 더 차오를 것이라는 마음^^

송미경 작가님의 글 세계에서 또 다른 면의 이야기를 본 것 같다.
그동안 작가님 책은 심오한 느낌, 위트있는 재미, 눈물나게 만드는 책들이 떠오르는데.. 이 이야기는 잔잔하며 마음이 따뜻해진다^^

#생쥐소소선생 #졸졸초등학교에서온편지 #송미경 #핸짱 #주니어RHK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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