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고 소심한 동화작가인 소소 선생이점점 재미없어지고 있는 자신의 책에 대해 고민하며 다음 책에 대해 생각하던 중 졸졸초등학교에 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매일매일 지내다 보면 여러 가지 일이 일어나잖아요. 그래서 저는 오늘 좀 기분 나쁜 일이 있으면 내일을 기다려요."- 어른들보다 더 현명한 어린이에게서 배운다!! 소소선생을 환대하며 반겨주는 졸졸 초등학교 아이들과 선생님이 된 어릴 적 친구 새돌이와 만나며매일을 걱정만 하며 보냈던 자기를 돌아보는 소소 선생을 보면서 나도 괜찮아~ 할 수 있어~ 하는 위로와 용기를 얻게 되는 것 같다.망설이기만 하고 떠나지 않았으면 겪지 못했던 일을 겪고 새로운 이야기를 떠올린 소소 선생을 보니나도 망설이지만 말고, 행동을 하자!! 라는 마음이 생긴다. 그러면 에너지도 더 차오를 것이라는 마음^^송미경 작가님의 글 세계에서 또 다른 면의 이야기를 본 것 같다.그동안 작가님 책은 심오한 느낌, 위트있는 재미, 눈물나게 만드는 책들이 떠오르는데.. 이 이야기는 잔잔하며 마음이 따뜻해진다^^#생쥐소소선생 #졸졸초등학교에서온편지 #송미경 #핸짱 #주니어RHK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