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조리 오려붙이기 : 귀여운 동물 - 정확하지 않아도 괜찮아! ㅣ 괜찮아! 시리즈
스쿨존에듀 편집부 지음 / 스쿨존에듀 / 2022년 5월
평점 :
절판


내 아이와 친밀한 교감을 나눌 수 있게 해주는 <괜찮아 시리즈>.

오늘은 시리즈 중 창의력과 사고력을 높여주는 『정확하지 않아도 괜찮아! 요리조리 오려 붙이기』 책을 소개해볼까 한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아이 스스로 요리조리 그림을 오려가며 작품을 완성해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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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사자랑 줄무늬 사자부터 암탉이랑 수탉, 아기곰들, 조랑말, 애벌레, 달팽이, 고슴도치, 고양이, 개구리, 젖소, 아기 양, 강아지, 기린, 염소, 산양까지! 엄청 다양하고 귀여운 동물들을 만들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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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처음부터 순서대로 만들 필요는 없기 때문에 아이가 마음에 드는 그림부터 만들 수 있고, 책에 완성본이 그려져 있기 때문에 그걸 보면서 조각 그림들을 오려붙여 만들다보면 어렵지 않게 작품을 뚝딱 완성시킬 수 있다.

완성본이 있다고는하나 참고용일 뿐이니, 아이가 자유롭게 꾸밀 수 있도록 유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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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도 충족되고 사고력과 창의력, 표현력도 키울 수 있게 해주는 『정확하지 않아도 괜찮아! 요리조리 오려 붙이기』 책.

덤으로 오린 조각들을 동물로 완성시키기위해 이리저리 대보면서 공간지각력까지 갖출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정말 아이에게 꼭 필요한 놀이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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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36개월 이상의 아이부터 하라고 권고하고 있는데, 혹 아이가 어떻게 해야할지 어려워하는 것 같다면, 걱정마시라.

책 앞장에 수록된 동영상 QR코드를 눌러 영상을 보여주면, 그 후엔 아이 스스로 즐겁게 오려 붙이기 놀이를 시작할 것이니 말이다.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도서를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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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숨은그림찾기 : 최고의 선물 - 하나쯤 놓쳐도 괜찮아! ㅣ 괜찮아! 시리즈
스쿨존에듀 편집부 지음 / 스쿨존에듀 / 2022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관찰력과 집중력을 키워주는 숨은그림 찾기! 많이들 해봤을거라 생각한다. 내 어릴 때 숨은그림 찾기 중 젤 인기많았던 책은 당연 '윌리를 찾아라' 였는데 정말 눈알빠지게 찾아서 동그라미 쳤던 기억이 난다.

찾기 힘든만큼, 찾은 후의 그 뿌듯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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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숨은그림 찾기와 양대산맥이었던 틀린그림 찾기도 정말 재밌었는데 이 두가지 놀이는 어릴때나, 어른이 된 지금이나 설레고 재밌는 것 같다.

그래서 이번에 이 즐거웠던 기억을 조카에게도 알려주고 싶어서 선택한 집콕놀이 『하나쯤 놓쳐도 괜찮아! 구석구석 숨은그림 찾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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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괜찮아! 시리즈>중 하나로, 놀이로 하는 두뇌계발 프로젝트 책이다. 시리즈마다 특색이 있는데 『하나쯤 놓쳐도 괜찮아! 구석구석 숨은그림 찾기』책은 그림을 찾으며 호기심을 느끼는 아이의 뇌를 자라게 하고, 관찰력과 집중력도 키워주고, 숨은그림 찾기 속 그림 이야기를 상상하며 다양한 생각과 표현력을 늘릴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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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에게 선물해주기 전에 눈으로 슬쩍 풀어봤는데 그림도 크고, 그림체도 이쁘고, 찾기 난이도도 적당해서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재밌게 찾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뿐 아니라 찾아야 할 물건 그림 밑에 영어로 물건이름이 같이 적혀져 있어서 숨은그림 찾기를 하면서 동시에 영어공부까지 시킬 수 있다는 점도 베리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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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가지의 다양한 숨은그림 찾기를 통해 요즘처럼 코로나시국으로 어쩔 수 없이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할 아이와 의미있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보길 바란다.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도서를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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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색칠하기 : 나를 사랑해 - 아무 색이라도 괜찮아! ㅣ 괜찮아! 시리즈
스쿨존에듀 편집부 지음 / 스쿨존에듀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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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해진 코로나 탓에 어린이집도 제대로 못가고 강제 집콕을 해야했던 우리 조카.

어린이집 좀 가려고 하면 같이 다니는 친구가 감염되거나, 선생님이 감염되거나...

그래도 지금은 잠잠해져서 다시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긴한데 그 전까지 언니가 꽤 힘들어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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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힘들어 한 것도 맘에 걸리고 아직 코로나가 완전히 끝난게 아니기에, 언니와 조카를 위해 집콕놀이를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 찾아보던 중 알게된 <괜찮아! 시리즈>.

<괜찮아! 시리즈>는 총 5권이 있는데 오늘 소개할 책은 <괜찮아! 시리즈> 중 『아무 색이라도 괜찮아! 알록달록 색칠하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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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놀이의 장점은 아이의 정서와 집중력을 키워주는 것이다.

즐겁게 집콕놀이를 하면서 두뇌계발까지 시킬 수 있다니! 이런 좋은 집콕놀이가 또 있을까?

『아무 색이라도 괜찮아! 알록달록 색칠하기』를 펼치면 제일 첫 페이지에 어떻게 활용하면 되는지 상세히 설명되어져 있는데,

첫 째 마음에 드는 그림을 찾은 후!

둘 째 어떤 색이든 상관없이 아이가 표현하고 싶은 색으로 꾸미고!

셋 째 빈칸을 다 채우지 않아도 되고!

넷 째 각 그림마다 설명되어진 글을 읽고 함께 이야기를 상상해 보는 시간을 가지면 된다고 한다.

​그림 색칠놀이 뿐만 아니라 엄마랑 아이랑 대화의 장을 마련할 수 있게 해주는 『아무 색이라도 괜찮아! 알록달록 색칠하기』!! 정말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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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릴 적엔 세계명작동화나 전래동화의 앞장 혹은 끝장에 색칠 할 수 있게 그림이 끼워져있어 거기에 색칠하거나, 아예 흰 스케치북에 직접 그림을 그려 색칠하며 놀았었는데 요즘은 색칠하기 책이 따로 나와서 하고싶은만큼, 다양하게 색칠놀이를 할 수 있어 너무 좋은 것 같다.

집콕놀이로 색칠하기 책 완전강추!!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도서를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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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은 곰
전이수.전우태 지음 / 서울셀렉션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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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를 지적하는 기사가 심심찮게 보인다. 특히 빙하 붕괴로 인한 지구의 종말까지 이야기가 나올정도니 사태의 심각성이 얼마나 큰지 그 무게가 참 무겁다. 그럼에도 여전히 환경오염과 지구 온난화는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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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실을 알리고 소중한 친구인 자연을 지키기위해 나선 두 형제가 있다. 이수, 우태 형제다. 이 작품은 ‘2021 P4G(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국제 협의체) 서울 정상회의’ 개막작으로 선정되어 영상으로 상영되었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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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작으로 선정된 만큼 내용은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다.

제주도에 떠내려 온 북극의 빙하로 제주도는 한바탕 난리가 나고 뉴스까지 보도되면서 엄청난 인파가 제주도로 몰린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빙하를 깎아 빙수를 만들어 팔고, 빙산 관광을 시작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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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안에 구경 가봤어?"

"안그래도 관람권을 끊었어. 기대되는데..."

"이야! 볼만 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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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수 먹어봐요! 새로운 맛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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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나 하나쯤 어때' 생각하면서 다 먹은 플라스틱 빙수그릇과 숟가락을 마구 버리고, 재활용 쓰레기는 바다와 해변가에 쌓이게 된다. 현실반영이 제대로 그려져서 소름돋았다.

그때문에 피해를 받는건 해변가에 살고있는, 아무 잘못 없는 동물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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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친구는 코에 플라스틱 빨대가 끼인 거북이를 도와주고, 빙하를 타고 함께 떠내려온 북극곰을 집까지 안전하게 데려다주기위해 동분서주한다.

주인공 친구의 도움으로 북극곰은 집에 돌아오지만 집이 사라지고 있는 모습을 보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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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둘 곳을 찾지못하고 어둠속을 헤매는 길 잃은 곰의 그림을 보며 마음이 참 아팠다. 지금도 녹고 있는 빙하 때문에 실제 많은 곰들이 길을 잃고 있을텐데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어렵게 설명하지말고 『길 잃은 곰』을 함께보며 북극곰의 집을 지켜주자고 이야기해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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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은 곰』을 읽고 나 또한 반성을 하게됐다.

이 책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도 꼭 한 번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도서를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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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 씨, 드디어 오늘 밤입니다 ㅣ 바람그림책 127
구도 노리코 지음, 유지은 옮김 / 천개의바람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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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어본 『매미 씨, 드디어 오늘 밤입니다』는 땅속 생활을 마치고 드디어 성충이 되어 바깥 유희를 나서게 된 행복한 매미 씨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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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음냐음냐•••

네 맞아요. 드디어 오늘 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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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주인공 매미 씨는 잠에서 깨어나자마자 친구인 장수풍뎅이에게 '오늘 밤'의 기쁜 소식을 전한다.

이 기쁜 소식을 장수풍뎅이만 알고 있을 순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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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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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 꿀벌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매미 씨의 소식을 전하는 장수풍뎅이.

이 소식은 다른 친구에게~ 또 다른 친구에게 전해져 모든 곤충 친구들이 매미 씨의 오늘 밤 소식을 듣게되고,

모두들 영차영차 분주히 움직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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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우리집.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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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지냈던 집과 작별인사를 한 매미 씨는 나뭇잎에 매달려 뾰로롱(왠지 효과음이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성충 매미로 변신 성공!

새로 생긴 날개를 힘차게 움직여 곤충 친구들이 있는 장소로 이동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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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 씨, 땅 위에 온 걸 환영해요!

그럼 지금부터 우리가 준비한 축하 공연을 즐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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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친구들의 축하를 받으며 행복한 땅 위의 첫 밤을 만끽하는 매미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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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 씨, 드디어 오늘 밤입니다』는 7년간의 땅 속 생활과 길면 한달정도의 바깥 생활로 한살이를 보내는 매미의 매순간들 중 애타게 기다린 '그 날'을 아주 재치있고 아름답게 표현해놓은 유아책이다.

읽는동안 마음이 뭉클하면서도 따뜻해지게 만드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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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매미는 사실 좀 무서워하는데.. 그림 속 매미 씨는 꼭 껴안아 주고 싶을정도로 귀여웠다. 물론 다른 곤충 친구들도!

그림체가 너무 귀엽고 아기자기해서 아이들이 <매미 씨, 드디어 오늘 밤입니다>를 보고 곤충 친구들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이게 바로 그림책의 묘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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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매미의 계절인 여름이다.

밤에 매미 소리를 들으며 『매미 씨, 드디어 오늘 밤입니다』를 아이와 함께 읽으면 너무 좋을 것 같다.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도서를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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