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가 바꿀 부의 지도
김국현 지음 / 메이트북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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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미래, 이면, 발전의 방향을 분명히 알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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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인재, 대학의 미래 - 학생이 대학을 선택하는 시대
권오현 외 지음 / 포르체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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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변화의 흐름이 우리의 삶에 던져준 메시지는 여러 분야에서 다양하게 전달되고 있다. 인공지능이 발달하고 4차 산업혁명, 디지털 대전환이 가속됨에 따라 고용환경의 변화뿐만 아니라 대학의 역할과 교육의 내용과 방법은 전환이 필요하다. 우리나라 교육 현실은 어떤가. 고질적인 사회 문제 중 하나로 우리나라 교육은 학부모의 과열 경쟁심리로 이어져 교육 정책의 악순환이 일어나고 있다. 교육은 국가와 사회 발전의 초석으로 단순한 지식 전달 교육이 아닌 올바른 역사관과 가치관을 확립시키는 중요한 영역이다. 과학기술을 비롯한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는 대학의 역할은 매우 중요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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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세상에 다양한 가치가 존재하는 것을 보며, 독특한 컬러를 가진 자신을 사랑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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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석학들이 모여 새로운 시대의 인재상과 메타버스, 테크 혁명으로 급격하게 바뀌는 교육과 직업의 판도에 대해 해부한다. 20세기 산업화 시대를 이끌어온 획일화된 지식인을 양성한 대학들은 학령인구 급감, 대학 내부의 갈등, 14년에 걸친 등록금 동결과 같은 외부 여건과 틀에 갇혀 변화를 쫓지 못하고 있다. 대학의 존재 이유에 대한 비판까지 나오는 점에서 대학들은 새로운 차원의 방향을 찾고 인류와 지구촌 문제의 해결을 함께 고민하고 기여하는 변신을 꾀해야 할 것이다. 저자들은 새 시대에는 어떤 인재가 필요하며, 어떤 대학이 새로운 인재를 키워낼 수 있을까 그에 대한 해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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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질서와 산업구조가 요동치는 변화 속에서 무엇보다 AI가 대체할 수 없는 나만의 전문성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계속해서 새로운 걸 배우고 문제 해결력을 키워야 한다. 인간은 새로운 인류들 - AI, 유전자 기술로 탄생하는 새로운 인간 - 들과 공존해야 하므로 새로운 변화를 수용하고 협력하는 자세를 갖춰야 한다. 무엇보다 창의력과 통합 조정 능력, 복합적인 사고능력 배양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맞이하는 미래의 일잘러가 되어야 한다. 미래 산업이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대학은 혁신을 위해 다양한 연결 활동들의 순위를 정하고 행정적 수단을 실행해서 성공적인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노력을 해야 한다. 학부 교육 패러다임의 전환을 시작으로 학생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통해 교육의 본질에 접근해야 한다. 대학은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체계를 갖추어 지식과 기술의 연마뿐만 아니라 공동체에서 책임과 정서적 성숙을 배우는 총체적 성장의 공간으로 경쟁력을 갖추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고차원적 역할에 대한 고민을 해보게 한다. 언제 어디서든 내가 어떤 가치를 창출해낼 수 있는지 고민하며 인간의 이성 및 감성적인 부분에 과학적 기술을 융합한 분야에 관심을 기울어야 할 것이다. 승자 독식 문화가 살아 있는 상황에서 과연 대학은 어떤 역할과 교육 혁신, 사고의 전환을 가져올지는 모르겠지만 생각하는 방식과 일하는 방식을 모두 바꿔야 하는 시대임은 분명하고 그에 맞는 글로벌 인재와 지도자를 배출하는 대학의 책임 있는 변화를 기대하게 하는 책이다.

 

* 서평이벤트에 선정되어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무상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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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인재, 대학의 미래 - 학생이 대학을 선택하는 시대
권오현 외 지음 / 포르체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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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만이 할 수 있는 고차원적 역할에 대해 고민해보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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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장! 이렇게 돈벌어 오너가 되어라
차문현.신상훈 지음 / 시사저널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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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까지는 단 한 번도 창업을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창업을 하는 사람들은 그들만의 특별한 재능을 갖고서 사람들과의 관계 형성을 잘 이용할 줄 알아야 한다고 막연하게 생각했다. 투자와 창업이 왜, 어떻게 인생의 안정적인 밑천이 될 수 있는지 이 책을 통해서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부를 축적하는 방식도 달라야 하고 부를 재생산하는 투자의 패턴도 바뀌고 있다. 돈의 흐름을 끊임없이 추적하고 공부해서 자신만의 투자 스타일을 찾고 원칙에 따라 부의 단계를 성취하는 과정은 이제 삶의 행복 중 필수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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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투자 전문가 차문현 저자의 신념과 삶을 살아가는 사고방식에도 끄덕여진다.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고, 욕심을 너무 과하게 내지 말고 베풂에 가치를 두고, 무엇보다 사람의 마음을 사는 것이 진정한 투자라는 자세로 삶을 대하라는 것이다. 투자와 창업에 공통된 성공원리라는 것이 특별한 재능을 필요로 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기본은 성실함, 꾸준한 투자를 통한 경험과 지식을 쌓아 올려 일 자체가 행복이 되는 변화를 실현해 보는 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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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돈 버는 방법'의 핵심으로 투자, 복리 수익률, 장기투자(인덱스펀드 또는 ETF)를 명심해야 한다. 최근 자산 시장에서는 버블 가능성이 거론되며 변동성이 굉장히 심하다. 이런 현상에서도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시대의 흐름 - 블록체인 기술, ESG 관련 정보, IT의 폭넓은 확장성 등 - 을 읽어내야 한다. 어릴 적부터 투자와 경제관념에 많이 노출되는 경험을 기반으로 금융업의 변화 방향을 파악하고 분산투자로 안전한 자산을 운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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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다니는 회사에서도 의미를 부여하며 경영자의 마인드로 시간을 활용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러면서 자기만의 능력을 갖추는 것이다. 비대면화, 자동화와 무인화의 가속화로 임금근로자는 점점 축소되고 있다. 양질의 일자리는 축소되고 창업의 확장은 이제 현실적일 수밖에 없다. 책을 읽다 보면 나만의 대체 불가능한 능력과 경험을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쌓고 이루어나가야 할지 고민을 하게 된다. 초고령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육체적 노동에서는 벗어나고 있지만 정신적 노동의 강도는 점점 세지고 있는 건 아닌지. 인생의 오너가 되기 위해 내 삶의 패턴을 다시 돌아보는 시간이 된 듯하다.




2030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제대로 된 금융 시스템의 변화를 인지하고 금융 투자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와 해법이 명확히 제시된 책이다. 인생을 살면서 우리는 돈, 저축, 투자, 교육, 직업, 부를 고민하면서 평생 돈의 흐름과 함께 할 수밖에 없다. 누구나 외치는 경제적 자유지만 누구에게나 쉽게 주어지지 않는 현명한 재테크 시크릿이 과연 무엇일까 이 책 안에서 발견해 보길 바란다.



* 서평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지원받아 작성한 솔직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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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메타버스 - 다음 세상이 온다
남주한 외 지음 / 포르체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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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뉴스, 디지털 콘텐츠, 광고, 티비 프로그램 어디서든 메타버스와 관련된, 혹은 메타버스를 이용한 것들이 심심찮게 보인다. 비대면 활동 위주의 코로나 상황에서 메타버스는 그만큼 대두되고 있으며, 우리 삶을 더 풍요롭게 해줄 수 있는 도구로서의 가능성과 필요성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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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메타버스>는 ‘디지털 빅뱅, 메타버스 기술’ 온라인 국제 포럼에서 카이스트 교수진들의 메타버스 기술 혁신과 활용에 대한 분야별 발표와 토론 내용을 담은 책이다. 메타버스의 진화 역사, 활용 모습, 방향성, 확장성 등 전반적인 내용을 교수진들 각자 분야의 전문성을 살려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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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는 새로운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했던 것, 메타버스에서 말하는 철학은 우리가 인터넷을 개발하고 사용할 때부터 이미 해오던 이야기라는 것이다”

“메타버스가 전 세대가 다양한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자기 능력을 확장할 수 있는 미디어로서의 역할을 하게 하려면, 하나의 사회 간접 자본으로 메타버스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우리가 새로운 기술을 통해 역량을 확대해 온 것처럼 메타버스도 역량 확장 도구로 활용해야 한다. (중략) 일상의 일부분이 될 메타버스가 사람이나 사회의 능력을 확장하는 도구로써 사용되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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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은 현실-가상 융합에 기반한 확장 가장 세계인 메타버스가 사회 진화에 따라 필연적으로 일상의 기술로서 활용됨을 말하고 있다. 또 메타버스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경제적 활동을 위해서는 관련 기술의 발전으로 인프라를 갖춰야 전 세대가 사용하는 플랫폼으로서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으로 사람들이 창작을 하거나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앞으로는 더 늘어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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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은 누구나 원하는 대로 존재하고 창작할 수 있는 메타버스에서의 기술을 소개한다. 머릿속 풍경화의 실질적 구현, 극장 3면을 모두 활용한 ScreenX, 현장감 있는 원격 공연, 유리창 디스플레이 등 메타버스 기반 콘텐츠들로 누릴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이 얼마나 다양한지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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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은 메타버스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설명한다. 먼저 메타버스는 현실을 완전히 대체하지 못한다는 점, 사람들은 틀을 벗어나 자유롭게 행동하고 싶어 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메타버스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한다. 누군가가 프로그래밍 한 가상세계와 달리 우리는 전부를 알 수 없는 현실 세계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메타버스가 현실과 상호작용을 할 수 있게 보완하며 인간의 창의성 발현과 자기실현이 가능토록 해야 성공적인 포스트 메타버스를 만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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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은 메타버스의 접근성과 확장성을 다룬다. 메타버스를 통한 문화유산 경험부터 메타버스의 장애인 접근성과 확장성, 디지털/메타 인문학 등이 소개된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모든 사람의 역량과 경험은 다양하기에 개발자들은 다양함을 포용할 수 있는 설계와 디자인을 해야 하며, 이 접근성 개선을 위해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오큘러스, 로불록스 등 여러 기업들에서 이미 다각도로 기술적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양한 장애 환경의 이해를 위해 특정 감각 기능이 제한되었을 때 다른 감각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하는 노력이 이뤄지고 있다고 한다.






시대의 변화 흐름에 따라 메타버스는 언젠가는 마주하고 활용해야 할 기술이다. 이미 제페토와 같이 많은 가상세계 플랫폼들은 우리 일상 속에 스며들었다. 메타버스가 유용한 도구로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우선적으로는 초기 진입이 쉽도록 하여 사용자 수를 늘리고, 이것이 지속될 수 있도록 다양성과 포용성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또 자연스러운 인터랙션이 가능하도록 기술 개발을 하는 동시에 가상세계 아바타를 다루는 사회문화적 문제까지 끊임없이 고민해야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다. 현실의 한계를 극복하며 다채로운 경험을 하고 우리와 사회의 능력을 확장할 수 있는 미래를 위해, <포스트 메타버스>를 통해 메타버스에 대해 한 층 더 깊이 알고 배우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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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이 도서를 무상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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