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라운드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 최소 10타 줄여주는 실전 솔루션
스가와라 다이치 지음, 신희라 옮김 / 싸이프레스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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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해외여행의 인구가 골프 인구로 편입되면서 국내에서는 골프족 연령대가 중장년층을 넘어 MZ 세대로 확대되었다. 실제로 방송 채널에서도 골프 프로가 상당히 많아져 귀족 운동이라는 개념보다도 자연과 함께 즐기는 운동의 개념으로 많이 인식되고 있다. 아직도 골프 관련 장비는 상당한 금액이고 라운딩에 들어가는 부대 비용 역시 만만치 않는 것은 사실이다. 코로나가 종식되며 해외여행이 자유로워진다면 또 어떤 변화의 바람이 일어날지는 모르겠으나 이미 젊은이들의 유입이 빨라져 있는 상황에서 골프 관련 상품과 서비스는 점차 좋아지고 있다. 친구, 연인, 가족과의 휴식과 라운딩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문화로 자리 잡고 있는 골프에 관한 정보가 책으로 나왔다.

 

무엇보다 골프에서는 스윙 기술이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실제 코스에서는 다양한 돌발 상황이 발생하고 이를 미리 예상하고 실전에 임했을 때의 전략과 기술은 점수를 크게 잃지 않는 방어 시스템의 역할을 하게 된다. 저자는 매년 티칭 프로 선구권 예선에 참가하고 있으면서 75~76타 좋은 스코어를 유지하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코스를 공략하기 위한 좋은 기술을 골퍼들에게 알려주고자 많은 사진 첨부에 설명을 첨가하여 이해도를 높여 설명하고 있다. 라운드의 기초 전략에 이어 필드에서 흔하게 겪는 코스 매니지먼트 19가지 문제를 제시하고 있어 상당히 유용하다.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실수를 하더라도 스코어를 지킬 수 있는 전략이 세워져 있다면 OK. 어쩌면 이 책에서 가장 핵심이고 중요한 기술이 집약된 챕터로 실제 코스에서 일어나기 쉬운 상황을 가정해 문제로 제시하고 초급과 중상급 레벨별로 어드바이스가 담겨있다.

 


 

골프는 장비부터 복장, 시간 등 지키고 갖춰야 할 매너가 상당히 많다. 게다가 다른 골퍼들에게 배려하는 매너와 플레이할 때 기분 좋은 에티켓을 나누는 것도 미리 알고 있어야 할 팁이다. 화려한 스니커즈나 운동화를 금지하는 곳도 있으니 가장 중요한 것은 방문하는 골프장의 룰은 확인하는 것이 좋다.

 

모든 것이 연습과 실전은 다를 수밖에 없다. 충분히 실전 골프의 노하우를 미리 점검해 보고 정보 수집과 사고방식을 갖추고 임한다면 라운드에서 좋은 스코어를 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다양한 변수가 작용하는 골프를 공략할 때 생각하는 골프를 몸에 익혀보다. 이 책 안에 담긴 모든 전략을 통해!

 

* 서평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솔직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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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완독 책방 - 인생이 바뀌는 독서법 알려드립니다, 2022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도서
조미정 지음 / 블랙피쉬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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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기본적인 욕구는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많이 읽고 빠른 시간 안에 완독하고자 한다. 난이도가 있는 책은 완독이 쉽지 않지만 책을 읽는 기술을 익힌다면 지루하지 않게 가능해질 것이다. 사실 유튜브나 SNS 등 다양한 채널과 커뮤니티를 통해 읽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많아 관심만 있다면 충분히 나의 독서 이력을 탄탄하게 만들어 갈 수 있다. 독서법이란 것이 딱히 정해진 룰은 없다. 나만의 최적의 방법을 찾아 지적 욕구와 자기 충만을 찾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누구나 책 한 권을 끝까지 읽는다고 인생이 바뀌지는 않겠지만 어떤 이에게는 인생이 바뀌는 절호의 기회가 되기도 한다. 꾸준히 읽다 보면 언제 어디서든 내 인생의 글이 작품으로 변화되어 있지 않을까 기대된다.



 



먼저 나의 독서법과 속도, 독해력을 알아야 나를 바꿀 수 있다. 자신에게 맞는 리딩 트래커를 만들고 독서 환경을 만들어본다. 책을 선정해 50일의 장벽을 넘어서고 생각 낙서라는 방법도 적용해 본다. 저자와 내가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누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비판도 하고 물음도 하면서 읽어나가는 독서법이라면 완독은 너무 당연할 수밖에 없다. 개인적으로 같은 이슈를 놓고 다른 입장을 취하는 책을 선택해서 동시에 읽는 독서법을 나는 선호한다. 비판능력과 편협되지 않는 시각을 가질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저자가 언급한 책들은 상당한 부분은 겹치고 또 일부는 포기하고 방치한 책들도 보인다. 다시 살포시 꺼내어 읽어볼 용기가 솟는다.

 


 



저자의 이 말이 참 공감된다. 내 삶의 방향키는 수동적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거스리며 살 때, 몸의 관성대로 살지 않고 마음의 중력을 거스르면서 의지력과 실천력을 가동하는 것... 무엇이든 습관으로 만든다는 것은 참 어렵다. 분명한 것은 습관을 실천하는 동안 내 삶은 바뀌고 있다는 것. 당장 책을 들고 재미있게 완독 여행을 떠나보는 성취감과 희열을 느끼고 싶다면 저자의 플랜을 따라가 볼 것을 추천한다. 타인의 인생을 바꿔놓은 도서를 따라가는 재미도 쏠쏠하고 나만의 책 선정 기준을 잡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허영심과 물욕에 집착하는 자신을 버리고 싶다면 책을 붙들고 30일 동안의 건강한 루틴으로 기적을 경영해보는 것을 권하고 싶다.

 

* 서평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솔직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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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감성지능 강의 -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감정 경영 수업
하버드 공개 강의 연구회 지음, 송은진 엮음 / 북아지트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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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우리는 변함없이 지능에 대한 관심이 높다. 많은 학자들은 지능을 결정짓는 요인이 무엇인지 궁금해했다. 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유전결정론과 환경결정론으로 양분된다. 하지만 여전히 두 주장은 팽팽하다. 지능은 유전이나 환경 중 한 가지의 독립 요인에 의해 결정되지 않고 두 요인의 복합적인 작용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지능지수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뭘까. 지능지수를 통해 학업 성취를 예측할 수 있거나, 어떤 직업을 갖게 될지 예측을 할 수 있다. 또한 심리적인 적응 정도도 예측 가능하다고 한다.

 

지능의 종류는 다양하다. 하버드대학 심리학과 교수인 가드너는 인간의 지능을 8가지로 분류한다. 우리가 보편적으로 지능이라 함은 수*과학적 지적 능력을 중요시하고 학업능력과 성공으로 연결 짓는다. 하지만 최근 기업들은 창의적이고 소통 능력이 뛰어난 인재, 인간적이고 배려심 있는 사람을 높게 평가하기 시작했다. 자신 또는 타인의 감정을 공감하는 능력, 사람의 마음을 두드리고 한 차원 높게 인지할 수 있는 능력 즉 감성지능은 생각과 감정을 결합하여 사회적 갈등을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는 고차원적인 능력이다. 하버드 대학은 공부 벌레들이 모인 집단이다. 이 학생들에게 또 하나의 중요한 요소로 감성지능을 강조하고 감성지능을 높이는 훈련과 개인의 발전에 얼마나 중요한 작용을 하는지 보여주고 있다.

 


 

감성지능이 높은 사람은 사람들을 주변에 두고 있으면 나까지 행복해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IQ가 높은 사람은 명확한 삶을 성공적으로 살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EQ가 높은 사람들은 더 효율적으로 살고 만족감을 더 잘 느끼며 지능을 더 효과적으로 만들어갈 것이다. 자제력만으로도 나의 감성지능을 어느 정도 측정해 볼 수 있다. 최상위 리더의 차이가 주로 감성지능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나타난 것만 보더라도 우리가 감성지능을 높이고 갖춰야 할 충분한 이유는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부정적인 정서를 떨쳐내고 자신을 정확히 알고, 분노를 지혜로 바꿀 줄 아는 자기관리를 철저히 해야 할 것이다.

 

내가 다른 사람을 이끄는 삶을 살 것인가, 다른 사람을 따르는 삶을 살 것인가...... 이 책 안에서 답을 찾아보면 좋을 것이다. 우리는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강인함과 끈기를 잃기 쉽다. 삶의 목적지는 모두 같지만, 그 해석과 과정이 다를 뿐이다. 그 과정을 좀 더 강인하고 끈질기게 이끌어가는 삶을 통해 긍정적으로 운명에 맞서보기를!

 

* 서평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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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감성지능 강의 -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감정 경영 수업
하버드 공개 강의 연구회 지음, 송은진 엮음 / 북아지트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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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혹은 타인의 감성에 공감 능력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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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X ENGLISH - 패셔니스타가 되는
조수진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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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과 영어의 컬래버레이션라니 참신한 발상이 돋보이는 책이다. 저자는 영어 교사 생활을 뒤로하고 패셔니스타의 삶을 살며 패션에 대한 열정을 집필하는데 쏟아냈다. 패션 아이템을 주제로 하여 전혀 지루하지 않고 흥미로운 콘텐츠북이다. 먼저 두 명의 화자를 통해서 패션 관련 대화를 영어로 배울 수 있다. 트랜디한 대화를 좀 더 구체적으로 표현해 보고 필사템들의 공식 명칭을 영어로 공부할 수 있게 사진과 함께 구성했다. 어휘는 한편에 정리 해놓고 있어서 간결하게 한눈에 쏙쏙 읽히고 암기가 된다.  

 

헤어와 얼굴, 화장품, 패션 아이템, 상의, 겉옷, 하의, 신발, 가방, 스포츠웨어, 코스튬, 룩, 넷플릿스 패션(한국편과 외국편), 브랜드 까지 챕터별로 구분해서 구성해 전반적인 패션에 관련된 모든 표현은 이 책안에 다 녹아있다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 패션에 관한 꿀팁을 소셜 미디어 용어에서부터 관련 표현들까지 세심하게 다뤄 주고 있고 문법이나 어원에 관한 스토리도 짜임새 있게 알려주니 읽기만 해도 자연스럽게 공부가 돼버리는 마법 같은 효과가 있다.

 


 

우리말의 표현력은 정말 다채롭다. 외국인 입장에서는 얼마나 어려울까 싶을 만큼 표현의 미묘한 차이로 감칠맛이 나기도 하고 담백하기도 하다. 영어에서는 몸에 걸치는 것을 모두 wear라는 동사로 표현할 수 있다. 안경 역시 마찬가지다. 우리말은 ' 안경을 끼다 혹은 안경을 쓰다, 옷을 입다, 양말을 신다, 장갑을 끼다' 등 다양한 동사를 사용한다. 함축적이고 풍성한 의미가 담긴 우리말은 영어 공부를 할수록 더 가치 있고 고귀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 만연한 봄이 된다. 여성들은 단아한 펌프스로 패션의 한 부분을 완성한다. 펌프스는 발등을 드러내는 가장 기본적인 구두다. 우리가 알고 있는 펌프스 pumps의 명칭은 1500년대 남녀 하인들이 굽 없이 편하게 신은 신발에서 유래되었고, 여기에 굽을 단 것이라고 한다.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통해 상식을 업그레이드해주는 쏠쏠한 책으로 영어와 패션의 모든 것을 다 가져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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