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로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해외여행의 인구가 골프 인구로 편입되면서 국내에서는 골프족 연령대가 중장년층을 넘어 MZ 세대로 확대되었다. 실제로 방송 채널에서도 골프 프로가 상당히 많아져 귀족 운동이라는 개념보다도 자연과 함께 즐기는 운동의 개념으로 많이 인식되고 있다. 아직도 골프 관련 장비는 상당한 금액이고 라운딩에 들어가는 부대 비용 역시 만만치 않는 것은 사실이다. 코로나가 종식되며 해외여행이 자유로워진다면 또 어떤 변화의 바람이 일어날지는 모르겠으나 이미 젊은이들의 유입이 빨라져 있는 상황에서 골프 관련 상품과 서비스는 점차 좋아지고 있다. 친구, 연인, 가족과의 휴식과 라운딩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문화로 자리 잡고 있는 골프에 관한 정보가 책으로 나왔다.
무엇보다 골프에서는 스윙 기술이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실제 코스에서는 다양한 돌발 상황이 발생하고 이를 미리 예상하고 실전에 임했을 때의 전략과 기술은 점수를 크게 잃지 않는 방어 시스템의 역할을 하게 된다. 저자는 매년 티칭 프로 선구권 예선에 참가하고 있으면서 75~76타 좋은 스코어를 유지하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코스를 공략하기 위한 좋은 기술을 골퍼들에게 알려주고자 많은 사진 첨부에 설명을 첨가하여 이해도를 높여 설명하고 있다. 라운드의 기초 전략에 이어 필드에서 흔하게 겪는 코스 매니지먼트 19가지 문제를 제시하고 있어 상당히 유용하다.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실수를 하더라도 스코어를 지킬 수 있는 전략이 세워져 있다면 OK. 어쩌면 이 책에서 가장 핵심이고 중요한 기술이 집약된 챕터로 실제 코스에서 일어나기 쉬운 상황을 가정해 문제로 제시하고 초급과 중상급 레벨별로 어드바이스가 담겨있다.

골프는 장비부터 복장, 시간 등 지키고 갖춰야 할 매너가 상당히 많다. 게다가 다른 골퍼들에게 배려하는 매너와 플레이할 때 기분 좋은 에티켓을 나누는 것도 미리 알고 있어야 할 팁이다. 화려한 스니커즈나 운동화를 금지하는 곳도 있으니 가장 중요한 것은 방문하는 골프장의 룰은 확인하는 것이 좋다.
모든 것이 연습과 실전은 다를 수밖에 없다. 충분히 실전 골프의 노하우를 미리 점검해 보고 정보 수집과 사고방식을 갖추고 임한다면 라운드에서 좋은 스코어를 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다양한 변수가 작용하는 골프를 공략할 때 생각하는 골프를 몸에 익혀보다. 이 책 안에 담긴 모든 전략을 통해!
* 서평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솔직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