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채소 - 매일 채식으로 100세까지 건강하게
이와사키 마사히로 지음, 홍성민 옮김 / 레몬한스푼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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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낱 채소 따위가 얼마나 내 건강에 도움이 되겠어라는 생각이 만연했던 사람들에게는 이 책이 경각심을 던져주네요. 채소에 투자하는 것은 몸에 대한 투자, 즉 ‘자본에 대한 투자‘라는 걸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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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 몰랐던 공인중개사 실무 A to Z - 자격증은 시작일 뿐, 중개는 실전이다!
김애란(집사임당)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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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실무에 관한 과정을 하나부터 열까지 세세하게 담은 책이네요. 저자의 고백처럼 엄청나게 대단한 노하우나 비법을 담은 책은 아니지만 실무를 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내용을 실었기 때문에 초짜들에게는 상당한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중개업은 결국 소비자의 심리를 공부하는 것이에요. 부동산 시장이나 정책, 관련 법에 대해 계속해서 업데이트하는 것은 기본이며 고객의 거절을 두려워하면 안 되고 되든 안 되는 계속해서 부딪혀야 하는 인고가 필요한 직업입니다. 너무 단기적 목표와 계약에만 목숨을 걸지 말고 긴 호흡으로 이겨내야 하고, 시대의 흐름에 맞춰 온라인 마케팅도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에 왕초보 시절에는 이 또한 열심히 공부해 많은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개사무소 창업의 과정과 중개업 관련된 다양한 호칭 및 상도덕에 관한 내용도 소개하고 있으며 실무 시작 전 필수 지식과 매물을 확보하고 홍보하는 방법에 관한 세세한 설명까지 들어있습니다. 모든 것이 다 본인의 실력 향상과 직결된다는 마음가짐으로 진행하는 태도라야 스트레스도 덜 받고 효율적인 내 삶으로 꾸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중개업 실무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책이나 부자 마인드 셋 필독서 등도 리스트업 해 두어 한 권의 책이지만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공부하기 좋은 책 같습니다.


부동산 중개사무소를 운영할 때는 적을 두지 않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겠죠. 한 지역에서 중개사무소를 운영하는 이상 다른 중개사무소가 개입된 중개를 할 때는 조금 더 신중하게 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 외에도 사소한 에티켓들이 있지만, 중개 매너의 기본은 입장 바꿔 생각해보는 역지사지가 필요합니다.

모든 일이 그렇듯이 공인중개사라는 직업 역시 몸으로 부딪쳐 일하면서 배우고 눈치껏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가면서 배우는 일입니다. 중개업이 궁금한 분이나 실무기초부터 마케팅 전략, 초보 공인중개사로서 도움이 절실한 분들은 읽어보면 용기를 얻을 수 있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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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 완성 무조건 모이는 돈 버는 습관 - 돈 모으기에 늦은 때란 없다! 0원으로 시작하는
박지수 지음 / 빅피시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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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재테크의 기본부터 실전까지 단계별로 배울 수 있는 가이드북입니다.

평범한 사람도 누구나 좋은 습관을 만들면 돈을 모을 수 있다는 경험을 통해 그 과정을 구조화하여 전달하는데요, 내용이 어렵지 않고 쉽게 설명되어 안정적으로 재테크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재테크는 복합하고 어렵다는 생각을 하지만 저자의 설명대로라면 누구나 도전하고 가능한 꿈을 이룰 수 있는 희망입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관습처럼 굳어진 기존의 생각과 습관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준비를 먼저 해야 삶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듯이 1장에서는 진정 자신이 원하는 삶의 모습을 그려보고 그것을 이루는 데 필요한 요소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합니다. 부자는 남을 부러워하지 않는 자라고 합니다. 나를 위한 계획을 세워보는 시간을 통해 긴 흐름의 인생의 그래프를 그려보는 것이 선행되어야 하겠습니다.

2장에서는 돈을 늘리는 방법과 이 방법을 체질화하고 습관화하기 위한 태도와 방향성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늘 남과 비교하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곤 하는데 절대 해서는 안 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재테크에 관심을 갖고 경제 흐름의 감을 놓치지 말고 나의 소비성향을 진단하고 좋은 습관으로 바꾸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돈의 흐름을 관찰하기 위해 기록의 힘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결국 인생의 올바른 태도와 습관은 자연스럽게 돈을 따라오게 만드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돈 관리의 첫걸음은 계좌를 분리하는 것이죠. 재테크를 강조하는 모든 책들은 이것을 아주 기본적으로 다루고 있으니 꼭 명심해야 합니다.




3장은 재테크의 기본 개념과 원리에 대해 설명합니다. 안정적인 예금 비중은 슬기롭게 확보하고, 투자를 통해 좀 더 높은 수익률은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주식, 채권, 연금, 가상 재산까지 선택과 집중을 통한 분산투자가 중요할 것입니다.

4장은 실전 재테크를 위한 노하우를 담고 있습니다. 자산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대체투자와 절세법은 물론이고 개인 투자자가 절대 피해야 할 투자법도 소개합니다. 달러나 금 투자와 같은 안전자산 투자방법도 소개하고 은행 이자 부럽지 않은 연말 정산 프로세스까지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투자란 경제 흐름을 보고 성장할 수 있는 산업 군의 1등 기업에 투자하고, 성공의 과실을 함께 따먹는 과정이라고 합니다. 투자에 임하려면 경제와 산업, 기업 분석 등 꾸준한 공부가 필요하겠습니다. 뭐부터 시작할지 모르는 사람부터 주식, 부동산, 가상화폐... 등 제대로 투자해서 수익을 내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일목요연하게 설명된 이 책을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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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보는 묵상독서 - 품위 있는 인생 후반기를 위하여
임성미 지음 / 북하우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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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이란 무엇인가요? 한 가지 문제를 곰곰이 생각하는 것을 말하죠. 마음과 정신을 모아 조용히 집중하는 상태로 정신적인 치료의 근본이 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묵상을 통해 우리는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요? 근심과 번민 미움과 분노를 씻어낼 수 있으며 그것을 사랑으로 승화할 수 있답니다. 묵상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정화할 수 있고 긍정적인 가치관을 형성하며 자신의 생명력을 재발견하고 타인에 대한 관대함과 사랑, 마음의 평화를 얻기도 합니다.

독서를 통해 묵상의 시간을 갖는다면 깊이가 남다를 것 같지 않나요. 품위 있는 인생 후반기를 위하여 「나를 돌보는 묵상독서」 는 새로운 감각을 깨우쳐주는 시간이 되는 책입니다. 저자는 책과 사람을 이어주는 일을 30여 년 이상 해온 독서교육전문가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총 5장으로 구성된 책으로 1장은 인생 후반전을 다시 시작하기 위하여 우리의 마음가짐과 태도에 관한 이야기를 합니다. 적절한 상황과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책들이 다양하게 등장합니다. "우리 인생의 3분의 1은 무엇을 처방받아야 할지 배우고, 나머지 3분의 2는 자신의 습관을 관리하는 저명한 전문가의 고객으로 살다 생을 마친 시대로 기억될 것이다." 이반 일리치가 「누가 나를 쓸모없게 만드는가」에서 한 말인데요, 영혼을 잃은 현대인을 꼬집는 말로 들립니다. 인생 후반전은 살아남기 위해 춤을 추는 시기가 아니라 존재 자체의 기쁨을 위해 춤을 추어야 하는 때라는 말로 결국 자기 삶을 긍정하고 의미를 부여하는 성찰의 힘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2장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진정한 나를 대면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는데요, 유발하라리나 헉슬리, 유명한 여성 철학자 시몬 베유 등 다양한 학자들의 영적 지성에 관한 생각과 삶의 자세, 절망을 딛고 존재하는 용기 있는 모습을 다루고 있습니다.

3장에서는 인간이라면 매 순간, 삶의 모든 순간에 필요한 용기를 불어넣는 책들이 소개되는데요, 책 속의 말이 체화되려면 자기만의 고요한 사색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팡세를 쓴 철학자 파스칼은 "인간의 불행은 조용히 홀로 있지 못한 데서 비롯된다"라고 말했죠. 이런 묵상독서를 실천한 몇몇 사례들과 관련된 책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4장은 묵상독서의 시작은 고요한 공간에서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고, 주의를 기울여 집중하여 글을 읽는 것부터 시작한다는 사실을 주지시키고 「도둑맞은 집중력」 을 쓴 요한 하리의 책부터 언급합니다. 책을 읽으며 주의를 기울이고자 하는 마음가짐은 그 자체로 새로운 경험의 세계, 새로운 에너지의 장을 여는 행위라고 합니다. 이 장에서는 일상을 기쁘고 충만하게 살고자 한 수도자들의 삶과 그런 삶을 톺아본 책들을 다룹니다.

5장은 우리가 타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행위가 결국은 깊은 내면의 자신을 성찰하는 길임을 보여주는 책들이 등장하는데요, 「공감의 배신」, 「타인의 신발을 신어보다」, 「옥중서신」 을 통해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는 의식을 갖는 부분을 인상 깊게 읽었습니다. 이 장은 세상이 주는 답이 아닌 자신의 삶이 던지는 물음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를 충분히 전달하고 있습니다.

묵상독서는 읽기를 통해 인지적 사고 능력을 배양하고, 더 깊이 묵상함으로써 내적 성찰을 이루며, 진실한 자아의 목소리를 듣고, 참된 나를 만나는 과정입니다. 이 책에서 등장하는 책들을 다시 읽어보며 내적 대화를 통해 자기를 만나는 시간이 되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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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포춘 The Fortune - 타고난 팔자를 뛰어넘는 돈복 끌어당김의 법칙 내 인생에 지혜를 더하는 시간, 인생명강 시리즈 19
김동완 지음 / 21세기북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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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타로 등 운명론적 관점의 산물들이 유행하는 것은 어쩌면 과학적이고 기계적인 현대사회에 역행하는 흐름과 같이 보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의지로는 바꿀 수 없는, 어떠한 필연적 법칙에 따라 현상이 일어난다는 믿음은, 인간 몸속의 유전자에 따라 그 사람의 능력이 결정된다는 과학적인 믿음과 같은 맥락으로 해석될 수 있을 듯합니다.

저자 김동완 교수는 책의 전반에 걸쳐, 지속 가능한 행복에 주목하여 자신의 성공을 이룬 사람들의 삶을 조명하고, 그 사람들이 어떻게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나갔는지를 살펴봅니다.

1부에서는 결정론적 관점과 변화론적 관점에서 운명을 설명하고, 3부에서는 그러한 운은 결국 각자가 계획하고 만들 수 있다고 역설합니다. 개인주의 시대인 현대사회에서 나의 운을 혁명해야 한다는 저자는, 성공과 부를 불러오는 루틴이 존재하고 성공한 사람들의 사주가 정해진 것이 아니라 그들의 평소 생활습관이 그러한 사주를 만들어냈다며 인과관계를 역전하여 설명합니다.



사주에서 흔히 ‘~살’이라고 이름을 붙여 안 좋게 불리는 것들도 어떻게 그 사람이 사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사주에 여자가 많다고 해서 바람둥이가 되는 것이 아니라 산부인과 의사가 될 수 있다는 저자의 말은, 관점의 차이에 따라 전혀 다른 해석이 나오듯 우리는 우리의 운명을 개척해나갈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2부와 4부에서 저자는 현대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더불어 사는 지속 가능한 행복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행복한 사람들은 결국 타인을 위하는 삶, 공동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삶을 살아가며 스스로 행복해지고 싶다면 인정을 베풀라는 달라이 라마의 말을 인용합니다. 또한 새옹지마라는 고사 성어가 담고 있는 진정한 의미를 설명해 줍니다. 대개 자신의 삶이 힘들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철학관이나 점집을 찾게 되는데, 그들에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불행했다면 남은 생은 그만큼의 행복이 찾아올 것이라고 이야기해 주고 싶다고 합니다.

막연하게 보다 나은 미래를 상상하거나, 헛된 과거에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 이 순간을 느끼고 몰입하고 충실한다면, 자연스럽게 밝은 미래가 찾아올 것입니다. 이 책이 인생의 새로운 도전과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터닝 포인트로 작용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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