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하나 바꿨을 뿐인데
나이토 요시히토 지음, 박수현 옮김 / 아이템하우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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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에게는 그들만의 노하우라는 게 있다. 대중은 그들의 마인드와 철학을 공유 받고 싶어하고 타인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통해 나의 고민을 컨트롤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다. 현대인에게 심리학은 갈수록 파이가 커지는 영역이 아닐까 싶다.


 



비즈니스 심리학은 상당히 포괄적인 학문이다. 저자는 심리 결과를 현상, 커뮤니케이션, 경영, 조직과 팀, 일하는 방식, 졍제 행동, 행복과 풍요의 7개의 주제로 나눠서 100가지 소재를 다루고 있다. 팩트를 전제로 군더더기 없이 설명하고 있어서 쉽게 쏙쏙 읽히고 깔끔하게 머릿속에 정리된다. 비즈니스의 전반적인 마케팅과 관련된 소비 심리학이나 교섭에 필요한 심리학 등 행복을 증대시키는 부의 심리학까지 실전에 활용할 만한 현실적인 팁들을 많이 제시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감정으로 움직이는 경제 행동의 심리 법칙 편이 가장 흥미롭게 읽었다. 자신감이 없어 고민하는 사람은 전문가를 찾기보다는 고가의 물건(비싼 옷이나 고급 손목시계)을 몸에 두르기만 해도 손쉽게 자신감을 키우는데 효과를 본다는 것이다. 겉모습을 바꾸면 우리의 심리도 큰 영향을 받는 것~

 

심리학에 관한 니즈가 많은 대중들에게 저자는 양질의 지식만을 제공할 것을 약속하면서 이 책을 소개한다. 저자는 책에서 다루는 100가지 소재는 심리학 전문 잡지에서 발표한 논문을 근거로 사실에 입각한 지식을 얻고자 하는 분들을 위함이라 밝히고 있다. 기술의 혁신과 변화 속에서 점점 중요시되고 있는 부분이 인간의 잠재성을 활용하는 것이다. 무엇이 사람을 움직이고, 인간의 복잡한 마음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참여하게 하는지를 파악해야 비즈니스에 성공할 수 있다. 리더는 비즈니스 심리학자가 되어야 부와 성공을 거머쥘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결코 심리학 책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할 뿐 아니라 해결책이 간결하게 제시되어 명쾌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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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한 번은 나를 위해 철학할 것 - 매 순간 죽도록 애쓰는 당신을 위해
허유선 지음 / 더퀘스트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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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살면서 수없이 찾아오는 인생의 역경은 있기 마련이다. 누군가는 심하게, 누군가는 가볍게 겪는 것 뿐이지 그저 평탄한 삶은 없다. 인생은 곡선이자 미로라고 생각한다. 돌고 돌면서 찾아가는 길~ 부딪힐때마다 깊은 사색과 고통의 물음을 통해 자신의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일뿐... 정답이 없는 인생에서 정답을 찾으려고 하는 마음을 버리고 늘 자신이 가고 있는 길에 물음을 던져보는 것이 철학하는 삶의 출발이라 생각한다.

 

지금 당장, 너무 애써서 무엇인가를 하려 하지 말고 감당할 수 있는 한에서 평범하게 곁에 있어주세요. 먹고 마시고 걷고 했볕을 쐬고…. 상대가 잊고 있을 작고 사소한, 그리고 가장 필요한 일상의 순간을 함께하면서요. p74 세상에서 부딪히는 상처로 나를 잃어가는 기분을 종종 겪는다. 그럴때는 칼 야스퍼스의 조언을 참고하면 큰 위로가 된다. 고통의 본성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우리 삶에서 언제든 마주할 수 있는 고통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우리는 스스로 한계 상황을 받아들이고 소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혼자 힘으로 어려울 때는 반드시 타인, 전문가를 찾는 것을 놓치지 말라는 조언을 덧붙인다. 또한 상대를 위해서 나 자신을 뒷전으로 두지말고 나의 일상을 꾸려잘 수 있는 어느 정도의 간격을 둬야 한다.

 


 

저자의 말처럼 사람은 누구나 외롭다. 우리는 누구나 그렇다는 말의 위력을 기대한다. 나뿐만 아니라는 위로에 다시 기운을 차리고 돌파구를 찾는 힘을 얻는다. 외롭지만 외롭지 않으려는 의지를 부여받는다. 고민을 한다는 것은 인생의 질문을 던지고 고민을 대하는 자신의 태도를 성찰하고 마주한다는 의미일 것이다. 혼자서 맴도는 방황을 벗어나기 위해 우리는 철학자들의 생각과 조언을 충고삼아 진정한 나의 성찰로 들어가면 좋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저자가 던지는 <인생에 한 번은 나를 위해 철학할 것> 이란 과제는 하나의 위로이자 삶의 호흡을 가다듬게 해준다. 멋진 책의 제목처럼 독자들은 다양한 철학자들의 생각을 통해 힘을 얻는 시간을 선물받게 할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솔직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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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한 번은 나를 위해 철학할 것 - 매 순간 죽도록 애쓰는 당신을 위해
허유선 지음 / 더퀘스트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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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위로와 휴식이 필요할 때 읽어볼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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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계열 비전공자를 AI 활용 인재로 만들어주는 책 - 프로그래밍 지식이 전무해도 OK
전지혜 옮김, 박정환 검토, 오니시 가나코 감수 / 아티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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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거의 모든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AI. 일을 하다 보면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AI 관련 업무를 마주할 수밖에 없다. AI가 컴퓨터 전문 지식이 필요한 어려운 기술로 느껴지는 비엔지니어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프로젝트와 관련된 비엔지니어는 AI의 개념만 이해하고 있으면 된다고 말한다. 이 책은 비엔지니어가 AI 엔지니어와 의사소통하기 위한 지식을 모아둔 책으로, AI 핵심과 비즈니스 로직이 담겨있다.

 

책은 총 6개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 장에서는 문과 계열 AI 인재에게 필요한 기초지식, 기계학습 개념 3가지, 성공 사례들을 다룬다. 저자는 이미 가지고 있는 본인의 기술에 딱 3가지 능력만 더해준다면 비엔지니어도 충분히 AI 엔지니어와 협력하며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을 거라 강조한다. AI를 사용할 부분을 발견하는 기획력, AI 시스템에 필요한 데이터를 준비하는 능력인 분석력,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능력인 추진력으로, 이 3가지가 책의 주요 내용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는 분석력을 다룬 4장이 가장 흥미로웠는데, 실무에서 도움이 될 지식들이 많이 담겨있었기 때문이다. AI 시스템이 의도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알맞은 데이터를 적합한 방법으로 수집하는 것이 중요하다. 4장에서는 데이터 가공 방법, 라벨링 방법, AI 정확도 판정 방법, 데이터 세트 종류와 사용 방법 등 데이터를 이용할 때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정보들이 도표와 예시 등으로 쉽고 깔끔하게 설명되어 있어 이해하기 좋았다. 데이터베이스 개발에는 개발자와 기획자의 의사소통이 중요하다. 기획자가 과제를 제시하고 개발자가 해결책을 생각하는 데 있어서 원활하게 서로가 원하는 것을 정확히 파악해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낼 수 있다.

 

이 책은 기획자를 위한 소통의 도구와도 같다. AI 엔지니어와의 의사소통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지식들을 익힘으로써 AI 프로젝트를 주도해나가는 인재가 될 수 있다. AI를 만드는 사람보다 AI를 운용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하는 사회에서, 그에 걸맞게 AI 시스템의 핵심을 꿰뚫어보고 싶다면, 책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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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계열 비전공자를 AI 활용 인재로 만들어주는 책 - 프로그래밍 지식이 전무해도 OK
전지혜 옮김, 박정환 검토, 오니시 가나코 감수 / 아티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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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스템의 핵심을 꿰뚫어보고 싶다면, 책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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