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형 인간의 하루 - 찰나의 영감이 최고의 콘텐츠가 되기까지 필요한 습관
임수연 지음 / 빅피시 / 202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인간은 이제 생성형 AI와 경쟁해야 하는 시대까지 왔습니다. AI와 상호작용하는 인간에게는 다양한 능력이 필요하겠지만 그중 하나가 바로 창의적 사고입니다. 인간이 창의적인 솔루션을 찾기 위해서는 상황에 맞게 새로운 접근법을 고안하고, 새로운 기술 및 방법을 응용하는 능력이 필요하죠. 끊임없이 새로운 것들을 발견하고 만들어 내기 위해 고민하고 자신의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최고의 크리에이터 7인의 일상이 담긴 책 <창작형 인간의 하루>를 통해 그들의 노하우를 살펴봅니다.

창작자들 각자의 24시간은 물리적 양은 동일하지만 최고의 성과물을 만들어 내기 위한 전략적인 시간은 다르게 사용합니다. 찰나의 영감을 최고의 콘텐츠로 만드는 그들만의 독특한 창작 루틴의 힘을 인터뷰 형식으로 다루고 있는 책으로 결정적으로 그들에게는 매일 지치지 않는 인내와 끈기, 자신의 일에 대한 독한 사랑을 지니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불안함과 무기력한 시기는 찾아오게 마련이지만 이를 이겨내는 노하우는 각자 자신을 다스리는 방법들을 알고 몰두할 대상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그 저변에 먼저 전제되어야 하는 것은 자신을 사랑하고 소중히 아끼는 마음입니다. 나를 스스로 존중하고 가치 있는 사람으로 인정해야만 이 모든 노력들이 가능해진다는 것을 책을 통해 느낄 수 있습니다.


한결같이 크리에이터들은, 책에 대해, 사람에 대해, 사물에 대해, 지식 습득에 대해 지독한 사랑과 시선의 끈을 놓지 않고, 영감을 얻고 있습니다. 타인의 관계도 철저하게 수위 조절을 할 줄 알고 자신만의 명확한 하루의 루틴을 지키며 긍정 에너지가 깔려있습니다. 다양한 영역을 꾸준히 점령하듯 공부하고 헤매는 시간, 흔들리는 시간조차 소중한 자산으로 여겨 결과물로 증명해 보이는 크리에이터들의 하루하루를 통해 창작형 인간이 되기 위한 기본자세를 배우게 됩니다.

이 책의 저자 임수연 기자의 이력을 보면 물리교육과, 경제학을 전공했지만 어릴 적 지닌 자신의 꿈을 이룬 행운아입니다. 창작형 인간이 되는 것은 우선 하루하루의 작은 최선을 쌓아가는 것이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창작형 인간의 하루 - 찰나의 영감이 최고의 콘텐츠가 되기까지 필요한 습관
임수연 지음 / 빅피시 / 202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크리에이터들의 하루하루를 통해 창작형 인간이 되기 위한 기본자세를 배우게 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은퇴 준비와 희망노트 - 은퇴는 절망이 아니라 희망이다
김두년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23년 6월
평점 :
절판



30대 말이나 늦어도 40대 초반까지는 조기 은퇴하겠다는 목표로 회사 생활을 하는 20대부터 소비를 극단적으로 줄이며 은퇴 자금을 마련하는 이들을 파이어족이라 한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미국의 젊은 고학력, 고소득 계층을 중심으로 확산되었던 파이어족은 한마디로 경제적 자립을 토대로 자발적 조기 은퇴를 하고자 한다. 우리 부모님 세대의 경우에는 은퇴나 자산관리에 대한 인식이 최대한 은퇴 시점을 늦춰서 저축을 토대로 노후를 준비한다는 상황이었다면, 최근 젊은 층들과는 사뭇 다른 노후 대비의 모습이 보인다. 현재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불투명한 미래를 살고 있는 현대인들의 삶의 단면을 보여주는 현상이다.


50대에도 은퇴하는 사람이 많다. 은퇴에는 분명 플랜이 따라야만 평화로운 노후 생활이 보장된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막연한 두려움으로 은퇴를 바라볼 것이 아니라, 내가 꿈꾸던 노후를 위해서 철저한 준비와 삶의 태도와 방식을 다듬어 놓아야 한다. <은퇴 준비와 희망노트 >는 문답을 통해 은퇴 준비, 노후 정리, 사후 준비를 다루고, 삶에 관한 다양한 전략과 요령이 담은 현대판 가정보감이라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사후 준비에 필요한 유언과 상속에 관한 유언서 작성법, 상속 절차와 상속세 계산 부분은 유익하다. 임의 후견인 선임과 사후사무 위임계약 등 사후 처리에 필요한 법률문제와 세무 문제를 다루고 있어 미쳐 생각해 보지 않았던 부분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은 총 네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편에서는 은퇴 준비의 전후에 우리가 직면하게 되는 문제를 다루고 있다. 노후 자금은 얼마나 필요한지, 기초연금은 얼마나 받을 수 있을지 와 같은 금전적 대비책과 노후 일자리 사업과 관련된 내용과 고독사 위험으로 벗어나기 위한 전반적인 노후의 삶의 태도를 다룬다. 노후 자금으로 2인 부부 기준으로 월 200~400만 원의 생활비를 확보하고, 현금성 자산으로 확보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노화를 받아들이고 자신의 취미, 신체 활동을 유지하고, 봉사 활동이나 새로운 기술 배우기에 도전하며 사회적 연결을 유지하는 등 신체적, 정신적, 정서적 웰빙을 우선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제2편에서는 주변을 정리해야 하는 노후 정리 문제를 다루고 있다. 부동산과 금융자산, 신변 물품을 정리하고 노후 생활을 정리하는 데 필요한 주거와 의료복지, 유언과 사후 준비에 대해 설명한다. 환금성이 있는 동산이나 부동산은 생전에 매각해 현금으로 해둬야 한다. 복수의 금융자산은 1~2개로 통합하고, 신용카드도 1~2개로 단순화하는 것이 좋다. 보험 정보를 가족과 공유하고 보험계약별로 보장 내용을 검토해둬야 한다. 고서화나 골동품은 감정을 받아두고 경제적 가치가 없는 것은 팔아서 현금화하는 것도 좋다.




제3편은 내가 살다간 흔적을 남기고 내 인생은 내가 디자인하는 법을 전달한다. 자녀 세대에 남기고 싶은 말이나 집안의 내력, 연명 치료, 장례, 유품 정리 등 자녀들이 결정하기 어려운 지침 등을 파일로 공유할 수 있게 정리해 두면 좋다. 자신이 어떤 재산을 가지고 있는지 재산목록을 남겨두면 유산 분할 협의가 쉬워지고 상속 다툼을 예방할 수 있고, 유품에 대한 보존품과 처리품 등을 정리해 둠으로써 남겨진 사람들의 유품 정리에 소요되는 시간과 수고를 덜어줄 수 있다.

제4편은 사후 준비하기 편으로 미리 준비하여 인생을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는 단계이다. 사후 준비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보고 같이 준비하는 것이 좋다. 임종은 사랑하는 사람의 가까이에서 마지막을 지켜주는 의식으로 작별 인사의 시간이다. 고인의 유품을 정리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이지만 차분하게 분류하고 정리하는 절차를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이 책이 주는 은퇴는 절망이 아니라 희망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자신의 삶을 우아하고 품위 있게 마무리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있는 공간, 없는 공간
유정수 지음 / 쌤앤파커스 / 2023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공간이 지닌 의미는 다채롭습니다. 때로는 아무런 의도를 발견할 수 없는 일상적인 공간으로, 또 때로는 경험과 세계관이 담겨 있는 차원의 공간으로, 정치적인 공간으로 의미를 갖기도 합니다. 공간을 점령하는 사람들의 마음에 따라 풍경과 분위기는 중의성을 담을 수 있는 오묘하고 다채로운 곳이 되기도 하고요. 공간을 어떻게 활용하고 의미를 담느냐에 따라 공간은 단순한 장소가 아니라 하나의 역사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요즘 트렌드에도 적용되는 듯합니다.

유정수 저자는 노후화된 도심이나 상권이 형성되지 않았지만 잠재력 있는 지역, 또한 젠트리피케이션으로 그늘진 동네를 새롭게 하는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스타필드와 같은 대규모 상업 공간의 기획 및 설계를 통해 오프라인 공간을 만들고 있는 죽은 상권도 살리는 공간의 신으로 알려져 있어요.

요즘은 핫플레이스 대세이죠. 누구나 줄을 서서라도 경험하고 싶어 하는 공간으로 왜 저렇게까지 해야 하나 생각이 들지만 분명 그 공간에서만 느낄 수 있는 의미와 강렬한 매력이 있답니다. 공간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에서는 나선형의 유행 패턴을 주목해서 새로운 유행의 흐름과 방향을 잘 설계해 소비자의 마음을 발 빠르게 사로잡아야 합니다. 변심도 빠른 소비자들의 니즈와 목마름을 어떻게 해소하고 충족하는 공간을 만들어야 하는지 이 책에서 다루고 있어요. 책을 통해서 작은 공간이지만 소소한 팁 하나만이라도 내 삶의 공간에 적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6가지 법칙을 통해 공간의 매력을 발산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6:4의 법칙(유후 공간이 있는 매장이 살아남는다), 선택과 집중의 법칙( 사람들을 오게 만들 무언가가 필요하다), 차원 진화의 법칙( 공간의 차원이 올라갈수록 가치가 높아진다), 최대 부피의 법칙(높고 큰 공간이 사람을 매혹시킨다 ), 경계 지우기의 법칙( 경계가 지워질 때 공간은 자연스러워진다), 세계관 구현의 법칙( 끝까지 밀어붙인 공간이 경쟁력을 갖는다).

오프라인 상업 공간의 경쟁 상대는 멀리 보면 아마존, 쿠팡과 넷플릭스와 유튜브이고, 가까이로는 골프, 등산, 캠핑 같은 야외 활동 자체가 실질적인 경재이 상대라는 점을 고려할 때, 요즘은 오프라인 공간에 대한 수요를 끌어와서 상업 공간에 머물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해졌고, 야외 활동의 경험을 대체할 수 있는 실외 공간이 중요해졌습니다. 상업 공간을 기획할 때 한정된 예산 안에서 과연 어떤 것에 힘주어 투자할 것인지 결정하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자연물과 인공물의 경계를 허무는 것은 공간을 자연스럽게 연출하는 중요한 팁인데요, 그런 점에서 최근 유행하는 3D 영상이 대표적입니다. 삼성역 아르떼뮤지엄은 2차원 전광판을 3차원 공간으로 바꿔 눈길을 끌었고, 유행을 시켰던 사례입니다. 무언가의 경계를 지운다는 것은 그 공간을 체험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그곳을 더 자연스럽고 유기적인 흐름으로 느끼게 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으며 그 공간을 통해 새로운 숨결을 얻을 수 있습니다. 공간을 기획할 때 어떤 콘셉트를 정했다면, 그것을 할 수 있는 한 최대한도로 밀어붙이는 것도 필요합니다.

인생에 있어서는 극단적인 구상이나 추상이 긍정적이지 않지만 공간은 구상을 할 거면 극단적으로 갈 필요가 있다는 것은 참 아이러니합니다. 구상적인 공간을 기획할 때는 이용객들이 진짜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고, 짧은 시간 안에 의도한 콘셉트의 내용과 방향이 전달된다면 성공이겠습니다. 공간의 브랜딩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며 과유불급이 통하지 않는 것이 바로 공간의 기획입니다.

이 책을 통해 공간의 존재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요. 하나의 장소 차원이 아닌 타인과의 관계 형성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곳, 배려와 매력이 존재하는 곳, 강렬한 메시지가 전달되는 곳, 이 모든 것이 버무려져야 의미 있는 공간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서로 다른 개성이 모여 조화를 이룬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공간 자체의 아름다움도 중요하지만, 주변 지역과의 조화, 그 공간을 경험하는 자들의 시선과 관점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결과를 만들어내는 철학 - 성공하기 위한 철학사고의 프레임워크 변화하는 힘
오가와 히토시 지음, 박양순 옮김 / 북스토리지 / 2023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타고난 천재가 아닌 이상 무엇인가 결과를 만들어 내려면 노력에 집중해야만 합니다. 지금 보다 나은 내일의 나를 기대하고 꿈꾸고 원하는 결과를 만들 수 있으려면 노력의 기술이 필요하겠죠. 그 기술에는 철학사고가 바탕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로서 저자는 철학을 강조합니다. 일본 기업에서는 비즈니스에 철학을 활용하려는 연수가 조용히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흔히 철학은 생각하는 방법이자 도구라고 말합니다. 이 책은 성공하기 위한 철학사고의 프레임워크를 담고 있습니다.

철학사고란 자신이 갇혀있는 프레임에서 벗어나 다각도로 생각하는 힘을 말합니다. 대상이나 현상의 본질을 보려면 자신의 상식을 버리고 초월적 사고를 할 수 있어야 하죠. 복잡하고 변화 무쌍한 현실은 정해진 답이 없이 혼란스럽습니다. 철학적 사고로 전체적인 구조를 파악하고 관점을 바꿔야만 유연하고 깊숙한 본질을 추구하는 행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철학 책을 읽는다고 철학적 사고가 생겨날 수 없고, 실천으로 이어지기는 더욱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철학자가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 투입되어 철학 연수를 통해 뉴노멀 시대에 무기로서 철학을 어떻게 응용해야 하는지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총 5장으로 1장에서는 문제 해결의 도구로서의 철학의 전반적인 기능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왜 철학을 공부하는지, 철학이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무엇인지, 철학 센스를 연마하는 트레이닝 기법까지 철학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철학 센스를 연마하려면 어떤 트레이닝이 필요할까요? 크리에이티브 퀘스천 즉 묻는 센스, 본질을 말함으로써 뇌의 회로를 사용하는 방식, 언어적 센스를 연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철학은 딱딱하고 재미없다는 관념은 버려야 합니다. 철학에는 누구도 생각할 수 없을 듯한 문제를 제기해서 생각하게 하는 재미가 있답니다. 고대 그리스 시대에서는 모든 학문의 왕이었으므로 생각해 보면 철학은 본디부터 생활과 밀접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2장에서는 이노베이션을 일으키는 비즈니스 철학 연수와 관련해 소크라테스의 산파술을 통해 철학적으로 의심하는 방법, 레스 스트로스의 구조주의를 통해 철학적으로 관점을 바꾸는 방법, 헤겔의 변증법으로 재편성하는 방법을 통해 철학적으로 재구성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저자는 비즈니스 제안을 하는 것만이 목적이 아니라 철학 사상을 습득하는 것을 목적으로 비즈니스 철학을 익힌다면 최강의 비즈니스인들이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3장부터 5장까지는 비즈니스인들을 비롯한 누구나가 직면할 수 있는 일상 또는 업무상 고민에 대한 해결책을 철학 예지를 바탕으로 모색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생활적인 고민, 경제적인 돈과 관련된 고민, 사회와의 관계에서 야기되는 고민, 이렇게 세 갈래로 구분하여 복잡한 현대사회를 반영한 내용들의 고민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고민의 주제에 맞는 추천도서가 제시되어 막연하게 해결책을 던져주는 것이 아니라 타당한 근거와 철학적 사유를 돕고 있습니다.

요즘은 뭐든지 돈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졌죠. 뭐든지 돈으로 해결하려고 하면 안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마이클 샌들 교수의 <정의란 무엇인가><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의 책을 통해 명쾌한 답을 찾아갈 수 있게 합니다. 공정과 부패라는 두 가지 관점에서 시장 거래를 재검토함으로써 시장의 도덕적 한계 즉 '돈으로 사면 안 되는 것'의 존재가 밝혀집니다. 이른바 사회에서 해서는 안 되는 것을 규정하는 규칙의 하나에 '돈으로 사면 안 되는 것'을 판단하는 기준이 요구되는 것이죠. 세상이 어떻게 변하든 모두 제각기 마음속에 분명한 판단 기준을 가지고 있으면 인간 사회는 그렇게 이상하게 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저자의 말에 공감이 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경험한 것처럼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세계를 앞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자명합니다. 초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은 새로운 사태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하고 창조성 넘치는 사고입니다. 즉 의심하고, 다양한 시점에서 재점검하고, 재구성한다는 철학의 기본적인 사고방식을 장착하는 노력을 부단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철학이라는 무기를 어떻게 내 삶의 밑천으로 삼고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지에 대한 노하우를 전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