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헛들지는 않았나보다. 27년전보다 이해의 폭이 넓어진 걸 보면. ㅋ
도도히 섬진강은 흐르고, 너른 악양들은 언제나 그 자리. 단지 인간의 욕심많이 자연을 거스르는구나... 드디어 다 읽었다.
정말 대단하다는 말외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