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소설 첨 읽어보는데 진도 잘 나가네. 이 글에서도결국 주인공은 인생의 허무와 헛수고를 느껴버렸네.수호지에서도 느낀거지만 한족은 결국 자신들 밖에 모르는 민족이네. 그 부분에서 흥미가 왕창 떨어져 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