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어떻게 이런 글을 쓰셨을까!
진짜 좋다.
사람이 어떻게 이야기를 이리 잘 엮어 쓸까!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격이 다르다.
토지 시작. 정말 글의 격이 다르다. 올 한해 토지와 함께 재미나게 지나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