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불 5
최명희 지음 / 매안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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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도 결국 이야기책이라 인물들의 이야기가 글의 주가 되야한다. 5권까지 읽었는데 아직 아무러한 이야기의 진행이 없다. 일제시대까지 남아있는 양반 끄트머리들의 넋두리 정도만이 글의 전부네. 모든게 책의 명성에 비해 너무 빈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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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불 4
최명희 지음 / 매안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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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대하소설이라 하지만 청암부인의 돌아간 이야기로 한 권 전체를 할애하는 건 좀 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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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불 3
최명희 지음 / 매안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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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의 빈약함을 간신히 화려한 문체로 덮어 씌었네...계속 더 읽어야 하나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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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불 1
최명희 지음 / 매안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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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꺽정엔 신바람, 토지엔 깊이가 있다면...혼불엔 무거움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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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34
밀란 쿤데라 지음, 이재룡 옮김 / 민음사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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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반드시 윤회되어야만 한다. 그래야 사람들이 다음 생을 위해 좀더 숙고하며 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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