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촌수필
이문구 지음 / 솔출판사 / 1997년 7월
평점 :
절판


내게 오랜 채무와 같은 책. 20여년전 읽으려 샀다가 아내와 연애가 시작되 책꽂이 한구석만 자리하고 있었다. 역시 우리 작가가 그들의 말로 글을 써야 제 맛이다. 정말 잘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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