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말뚝 - 다시 읽는 박완서 다시 읽는 한국문학 21
박완서 지음 / 맑은소리 / 2010년 6월
평점 :
절판


흐르는 따듯한 온천수를 손가락 사이로 느끼는 그런 감정. 한 30년전에는 박완서선생의 글이 너무 여성적이라 내게 맞질 않더니 내가 나이들어 여성화가 되었나 딱 내 스타일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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