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드르디, 태평양의 끝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91
미셸 투르니에 지음, 김화영 옮김 / 민음사 / 200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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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쯤 알라딘 중고로 샀다. 담배 찌든네가 심해서 차에 두고 몇년간 냄새를 뺏는데도 가시지가 않네. 인간의 탐욕이란 그 찌든 담배냄새인가. 세월이 흘러도 그대로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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