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의 중요성을 이들은 수천년 전부터 알고 있었던 게지.




학문과 장사는 토지 소유가 필요 없고 어디에서나 통용되는 
유용한 삶의 수단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