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도 그렇지만 유대인은 정말 우리네 정서와 거리가 있어. 아닌가, 나하고 인가.
모든 사물을 수치화하는 습관, 계약을 충실히 이행하는 신용 그리고 철저한 현금주의를 생활화하고 있기 때문으로 이해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