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의 이야기이지만 배울건 배워야 할 듯
수양은 ‘자기 몸에서 나온 녹을 잘떨구어 내는 것이다. 수양은 사람을 잘 갈아서 예리한 칼로 만든다. 그리고 그것이야말로 물론 그가 그렇게 되고 싶어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