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는 세계를 한 바퀴 다 돌고 싶었는데, 그때는 아무생각 없이 그저 지구 한 바퀴 돌고 싶었던 거지. 나이를 먹고 보니 지금은 압축해서 자연이 살아 있다고 생각하는 곳, 티베트나 몽골에 갈꿈을 간직하고 있어. 도시 같은 데는 아무리 화려해도 가보고 싶지않아. 언젠가는 꿈이 이루어지겠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