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적분의 힘 - 복잡한 세상을 푸는 단순하고 강력한 도구
스티븐 스트로가츠 지음, 이충호 옮김 / 해나무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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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는 독학으로도, 이스라엘 수학자의 개인 교습으로도, 마지막으로 고등학교 미적분학 수업 청강을 2달을 하고선

비로소 이제 '포기'라는 단어가 종착지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물론 '무한, 미적분'의 매력에 저 또한 심취되어 있지만

그것을 알고자 하는 내 호기심은 탐욕이란 걸 압니다.

주제와 분수를 모르는 탐욕은 결국 유한한 인생을 좀 먹는 벌레일 뿐이죠.

다만 '미적분학'을 공부하지 않아도

'무한과 미적분'이 무언가를 의미하는지를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이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리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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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안녕! 30초 스트레칭 - 원인은 정확하게 통증은 확실하게 효과는 빠르게 잡는
사코다 가즈야 지음, 최말숙 옮김 / 시공사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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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 어깨 힘줄의 염증 때문에 

정형외과를 다니면 엑스레이 찍고 물리치료와 

'근육이완제'약을 처방받고 약을 먹는데, 

물리치료도 시큰둥, 약은 나른하기만 했습니다. 


한의원에 가셔야 '어깨 힘줄의 염증'이라는 진단과 

침술, 뜸을 맞으며, 이게 효과가 없으면 '봉침'으로 넘어가야 한다는 말을 들었지만 

다행히 효과가 있었습니다. 

물론 6~8개월 정도의 치료기간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원인을 알고 치료를 받으니 약간씩 나아졌고, 

일정 기간 지나자 문 기둥이나 벽기둥에 손을 짚고 어깨를 뒤로 펴는 스트레칭을 알려주셨습니다. 

무지 아프더군요. 

이게 점점 풀려야 완전히 낫는데, 침술과 뜸과 스트레칭을 병행하면 좋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어깨를 풀고, 그동안 운동을 못해서 무리하게 푸시업을 하다가 

허리가 놀랐는데, 역시 정형외과에선 엑스레이와 물리치료, 근육이완제만 처방해서 

바로 한의원에 얘기했더니 바로 침, 뜸, 부왕으로 이틀 정도 하니 확연히 낫더란 말입니다. 


'통증 안녕! 30초 스트레칭'의 '가즈식' 스트레칭은 통증 부위를 스트레칭을 하는 게 아니라 

'통증 부위'에 통증이 일어나게 하는 원인을 찾는 스트레칭이란 타이틀의 책입니다. 

뭔가 한의학과 비슷한 철학을 갖고 있는 스트레칭입니다. 





*출판사 제공 도서를 읽고 리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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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모양일까? 2 공부는 크크
올드스테어즈 편집부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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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루이스 설리반(Louis H. Sullivan)의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Form Follows Function)”>

<이 말은 100여 년 전 서양에서 산업화에 가속이 붙고 고층 건물을 세워 올리기 시작할 즈음,

수천 년 동안 반복되어온 ‘형태는 전례를 따른다’는 고전적 이념에 도전장을 내민 혁신적인 디자인 철학이었다.>

스티브 잡스도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라는 말을 즐겨했습니다.

건축가 '루이스 설리반'이 했던 말입니다.

세상의 모양, 형태에는 뭔가 이유가 있고, 기능의 영향을 받는다는 의미일 겁니다.

나아가 모양, 형태는 기능을 기초하고 기반한 디자인이어야 한다는 의미도 되겠습니다.

그런 모양과 형태, 디자인의 비밀들을 풀어주는 책이

바로 <왜 이런 모양일까? 2> 도서입니다.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가감없는 느낌과 의견으로 리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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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범 협박 시 주의사항 - JM북스
후지타 요시나가 지음, 이나라 옮김 / 제우미디어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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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제우미디어] 출판사 책을 만나게 되어 너무 반가웠습니다.

원래 [제우미디어]는 '게임 관련' 출판사였는데,

언제부턴가 일본의 서스펜스물을 직번역해서 출판하고 있는데,

일본 특유의 디테일과 상상력이 제법 평타 이상의 재미를 주고 있어서

관심 있게 보고 있습니다.

다만 아쉽게도 이 분야에선 전자책이 나오다 안 나오다 해서

좀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물론 이번 책의 경우 460페이지나 되지만

가벼운 소재의 페이퍼백이라서 들고 다니면서 보기 매우 쾌적했습니다.

책장 재질도 살짝 까슬까슬해서 넘기기도 좋았고요.

(매끄러우면 보존 시에는 좋지만, 자칫 침 묻혀서 넘겨야 하는 사태가.. 면했네요)

예전 [제우미디어] 책으로는 <밀어줄까?>, <지금, 죽는 꿈을 꾸었습니까>를 읽었습니다.






















*출판사 제공 도서 읽고 가감없이 주관적인 의견으로 리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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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한 대화를 위한 지식 키워드 164
임요희 지음 / 문학세계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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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포스팅이나 영상을 볼라치면

확실히 신조어가 너무 많아서

의사소통에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가스라이팅, 메갈리아, 병맛, 궁예질,TPO, 밈' 등등

알 듯 모를 듯..

시대가 낳은 신조어라는 걸 어렴풋이 알게 됐습니다.

이럴 때 나타난 '트렌디한 대화를 위한 지식 키워드 164'라는 책은 가뭄속 단비 같은 존재죠.

이 책의 놀라움은 그 신조어에 따른 부연 설명 전

붙는 촌철살인의 한 문장 요약입니다.

'딜레당트'를 설명한 촌철살인 문구는

'비전문가 지식인'이었습니다.

유튜버, 블로거들이 박사 학위 받은 분들보다

더 권위를 인정받고

유튜버, 블로거의 말이라면 상당한 신뢰를 얻는 것도 현실입니다.

물론 블로거의 경우 예전에 사건들이 있어서 신뢰도는 많이 떨어졌지만

그 와중에도 현재까지 권위를 유지하고 있는 블로거들도 꽤 있습니다.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개인적인 주관과 느낌으로 리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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